좀비판 ‘안젤리나졸리’로 유명세 탄 인터넷 스타, 신성모독으로 체포

2019-10-13 14:32:06

성형수술과 분장 등을 리용해 유명세를 얻은 이란의 유명 인터넷스타 사하르 바타르가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됐다.



2017년, 사하르 바타르는 성형, 화장과 포토샵 등으로 미국 녀배우 안젤리나 졸리처럼 보이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후에는 머리에 히잡을 쓰고 코에 반창고를 붙인 사진을 올리면서 현지에서 인지도를 얻었고, 극단적으로 깡마른 좀비처럼 분장한 사진을 여러 차례 올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에 대해 경찰은 “신성모독, 폭력조장, 부적절한 수단을 통한 수입, 비교육적, 이슬람식 히잡에 대한 모욕, 증오 확산, 청소년의 부패를 선동한 혐의”로 사하르 바타르를 체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녀성은 “사진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고 일종의 예술이다. 절대 안젤리나졸리를 동경해서 그녀처럼 되고싶어서 따라한 것이 아니다.”라며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이며 그녀가 어떠한 처벌을 받을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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