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기비스’ 피해로 일본 자동차·전자제품 부품 공급망 비상

2019-10-17 09:14:38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강타해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자동차·전자제품 기업들이 부품 마련이 어려워질가 비상에 걸렸다.

16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하기비스’가 일본에 기록적인 폭우를 가져오면서 영향이 자동차, 전자제품 관련 기업들에 확산됐다. 특히 부품업체의 가동 중단이 장기화되면 공급망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후꾸시마현 고오리야마시 ‘고오리중앙공업단지’에서는 ‘하기비스’ 영향으로 린근 아부쿠마강이 범람해 침수피해를 입었다.

파나소닉의 전자제품 부품 공장도 침수됐다. 공장에 물이 최대 1메터까지 차올라 언제 복구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같은 공업단지에 위치한 히타치제작소 그룹회사의 공장도 생산을 중단했다.

전자제품 부품 기업으로 유명한 알프스알파인(ALPS)의 자회사는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공장 설비가 일부 침수돼 지난 15일 가동을 멈췄다.

전자제품 대기업 다이요유덴이 스마트폰 부품을 생산하는 후쿠시마현 다케시의 자회사 공장도 침수돼 생산을 중단했다. 언제 생산을 재개할지 미정인 상태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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