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가 끝난 2019 노벨상 수상자와 업적 총정리!!!

2019-10-19 09:02:03

2019 노벨 평화상

[수상자]  아비 아머드 알리  (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


업적은?

평화와 국제 협력을 달성하기위한 그의 노력, 특히 북부지역에 위치한 에리트레아의 분리독립 세력과 평화협정을 체결해 역내 평화를 증진한 업적을 세웠다.


2019 노벨 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Peter Handke)

업적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한트케는 1966년 소설 《말벌들》로 등단해 논문 <문학은 낭만적이다>, 희곡 <관객모독>을 통해 세계적 작가로 떠올랐다. 특히 1966년 발표한 <관객모독>은 전통극의 양식에 대항하는 작품으로 연극계에 큰 충격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이후 희곡 <카스파>(1968), 시 <내부 세계의 외부 세계의 내부 세계>(1969), 소설 《긴 이별에 대한 짧은 편지》(1972), 방송극 등 장르를 넘나드는 왕성한 창작력을 선보였다. 1987년에는 영화감독 빔 벤더스와 함께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힌트케는 1967년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상을 비롯해 1973년에 실러상과 뷔히너상을 받았으며, 이 밖에 잘츠부르크 문학상·오스트리아 국가상·브레멘 문학상 프란츠 카프카상 등도 수상했다.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 윌리엄 케일린(William G. Kaelin Jr./1957~):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

· 그레그 서멘자(Gregg L. Semenza, 1956~): 미국 존슨홉킨스대 의학스쿨 교수 

· 피터 랫클리프(Peter J. Ratcliffe, 1954~): 영국 옥스퍼드대 프란시스 클락연구소 

3인의 업적은?

서멘자 교수는 세포가 저산소증에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HIF-1알파 단백질을 처음 발견했다. 또 케일린과 랫클리프 교수는 이 단백질의 작동 메커니즘을 밝혀냈는데, ▷케일린은 세포에서 저산소증(Hypoxia) 반응을 처음 규명했으며 ▷랫클리프는 적혈구 생성 촉진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Erythropoietin)과 관련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연구 결과가 산소 농도 수준이 신체 내 세포 대사와 생리 기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초를 확립해 빈혈이나 암 등 다양한 질병과 싸우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제임스 피블스(James Peebles, 1935~): 미국 프린스턴대 명예교수 

· 미셸 마요르(Michel Mayor, 1942~): 스위스 제네바대 명예교수

· 디디에 쿠엘로(Didier Queloz, 1966~): 스위스 제네바대 명예교수

3인의 업적은?

피블스는 빅뱅(대폭발)부터 현재까지 우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의 기초가 된 이론을 정립한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빅뱅 이론에 의해 합성된 원소들의 정확한 양을 계산하는 방식을 통해 140억 년 전 우주 공간을 묘사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그의 연구는 별과 행성을 제외하고 우주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암흑물질의 존재를 인지하는 데 공헌했다.


마요르와 쿠엘로는 1995년 우리 태양계 밖에서 태양과 비슷한 항성 주변을 도는 외계행성을 거느린 페가수스자리 51(51 Pegasi)을 발견해 낸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페가수스자리 51(공식 명칭 헬베티우스)는 페가수스자리 방향으로 약 50.45 광년 떨어져 있는 G형 주계열성 또는 G형 준거성으로, 외계 행성(페가수스자리 51-b)을 거느리고 있음이 최초로 확인된 천체이다. 이들의 발견은 이후 은하수에서 4000개 이상의 외계 행성을 찾는 시발점이 됐다.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 존 굿이너프(John B. Goodenough, 1922~): 미국 텍사스대 교수 

· 스탠리 위팅엄(M. Stanley Whittingham, 1941~): 미국 뉴욕주립대 빙엄턴캠퍼스 교수 

· 요시노 아키라(Yoshino Akira, 1948~): 일본 메이조대학 교수

3인의 업적은?

스탠리 위팅엄은 1970년대에 배터리로 리튬 원소의 이온을 저장할 수 있는 이황화 티타늄(TiS2)을 발견, 이를 당시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재로 하고 금속 리튬을 음극으로 결합해 2V(볼트) 전지를 만들었다.


존 굿이너프는 황화 금속(이황화 티타늄)보다 산화 금속을 사용하면 더 높은 전압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산화코발트를 양극재로 이용해 2배나 높은 전압(4V)을 발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음극재로 사용된 금속 리튬은 강력한 반응성으로 폭발 위험이 커 상용화가 쉽지 않았다. 이후 요시노 아키라는 1985년 배터리의 음극재로 반응성이 강한 금속 리튬 대신 석유 코크스를 사용해 최초의 상업적 리튬이온 배터리를 만들었다.



2019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아브히지트 바네르지(Abhijit Banerjee1961~):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포드재단 국제경제학 교수

· 에스테르 뒤플로(EstherDuflo, 1972~):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발전경제학 교수 

· 마이클 크레이머(Michael Kremer, 1964~):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3인의 업적은?

이들은 모두 세계 빈곤 퇴치를 연구를 연구하는 경제학자들이다.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이들의 실험적 접근으로 빈곤과 맞서는 우리의 능력이 향상됐을뿐만아니라, 이들이 개발도상국의 실제 데이터를 사용해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실험 방법은 불과 20년 만에 개발 경제학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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