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에 아버지가 된 소년

2019-10-26 08:35:37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입주 보모를 하던 22세 녀성이 자신이 돌보던 11세 소년을 성폭행하여 그의 아이를 낳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2014년 1월, 당시 22세였던 마리사 모리는 당시 11세였던 소년의 집에 거주하면서 그를 돌보았다. 그리고 그해 10월, 모리는 소년의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소년의 부모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녀와 남자친구의 아이라고만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면서 계속 집에 남아 일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3년 후, 아기가 3살 무렵이 된 2017년, 소년은 부모에게 자신과 모리 사이에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고백했으며 모리의 범행은 그렇게 세상에 밝혀지게 되였다.


지난 10월 16일, 이제 17살이 된 소년은 자신과 모리사이에 생긴 5살 아들을 데리고 법정에 나타났다. 이날 모리는 법정에서 자신의 모든 죄를 인정했으며 법원은 그녀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소년의 엄마는 “아들의 동년을 처참하게 무너뜨린 모리가 정말 원망스럽다. 아들이 남들처럼 평범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없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며 참담한 심정을 내비쳤다.


한편, 모리는 이번 사건 외에도 또 다른 미성년자를 성폭행해 아이를 낳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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