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모발은행’등장

2019-11-02 08:13:57

지난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 최초 ‘모발은행’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모발은행은 란자나 정자은행처럼 일정한 금액을 받고 특수 기술을 리용해 모발을 랭동 보관해주는 곳이다. 이후 탈모 증세가 나타나면 보관해둔 모낭세포를 추출해 증식한 뒤 두피에 주입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증상을 막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발은행의 의료 책임자는 “머리 뒤부분을 부분 마취한 다음 30분동안 모근부를 포함한 모발 약 100가닥을 채취해 령하 180도에서 랭동 보관한다. 그후 고객에게 시술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보관해둔 모발을 해동해 모낭세포를 추출, 증식한 뒤 두피에 주입한다.”고 전했다.


현재 영국에서는 약 650만명이 탈모로 고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탈모인구는 2억 5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적으로 스트레스성 탈모환자가 급증하는 만큼 모발은행의 향후 시장 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모발은행 보관 비용은 최초 보관 시 2500파운드가 들며 이후 해마다 100파운드가 추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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