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안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입안에 숨긴 남자

2019-11-02 08:21:41

공항에서는 일회용 라이터가 위탁 뿐 아니라 휴대도 금지된다.


하지만 얼마전 한 승객이 공항에서 입안에 라이터를 숨기고 안전검사대를 지나려다 경찰에 검거됐다.


23일 환구망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16일 료녕성 심양시에서 한 남성 승객이 라이터를 입안에 숨기고 공항 안전검사대를 지나려다 경찰에 붙잡혀 1000원의 벌금을 당했다.


이날, 이 남성은 남경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심양도선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이 남성은 공항 안전검사에서 모든 승객들이 가방을 열고 검사를 받는 것을 보고 라이터를 입안에 숨겼다.


안전검사원이 이 남성의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물었더니 이 남자는 이빨이 빠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결국 남성은 경찰에 련행되였다.


경찰조사에서 이 남성은 자신이 평소 담배를 많이 피우며, 게다가 2시간의 려정이 너무 힘들어 비행기 안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입안에 숨겼다고 자백했다.


경찰측은 관련규정에 따라 이 남성에게 벌금 1,000원의 행정처벌을 주었으며 그가 숨긴 라이터를 몰수하였다.


연변일보인터넷사업부

편역: 림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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