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살 이상 장수 로인‘특수 면역세포’ 많아

2019-11-19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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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10살 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혈액에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거의 없는 특수한 면역세포가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NHK는 일본 리(理)화학연구소와 게이오대학 연구팀이 일본 국내의 110살 이상 장수 로인 140여명과 건강한 남녀 7명의 혈액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전했다.

분석 결과 110살 이상 장수자의 혈액에는 암세포 등을 공격하는 면역세포인‘킬러 T세포’가 보통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D4 양성 킬러 T세포’로 불리우는 특수한 면역세포는 20~70대 45명의 평균에 비해 대략 10배나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앞으로‘CD4 양성 킬러 T세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규명한다는 계획이다.

연구팀은 “그동안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이 분자 수준에서는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장수에 면역세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규명하는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 온라인판에 발표됐으며 장수 메커니즘 규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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