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중미 정당대화 북경서 개최

2019-11-20 08:48:46

[북경=신화통신] 중공중앙 대외련락부에서 주최한 제11차 중미 정당대화가 18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미국 공화당, 민주당 2개 당과 고문단, 기업 및 중앙정책연구실, 상무부 등에서 온 50여명의 중외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미 정당과 중미 관계’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부장 송도가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발표하였다. 그는 중미 수교 40년간 중미 관계는 력사적인 진척을 이룩하였고 새로운 도전 및 선택에도 직면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중미 관계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러 나라의 리익에도 부합된다며 두 나라 정당과 정치가들은 쌍방 지도자들이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중미 관계가 시대발전의 대세에 순응하도록 인도하고 대항이 아닌  협력을 강화하며 련결고리를 끊는것이 아니라 융합하며 장벽을 둘것이 아니라 래왕을 확대하며 대화협상을 통해 쌍방의 모순과 의견상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도는 또 중미 정당대화 기제를 통해 중미 관계의 안정하고 장구한 발전을 추동하여 두 나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리익을 갖다주고 인류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기를 기대했다.

미국 민주당 대표이며 상무부 전임 부장인 게리 로크와 미국 공화당 대표이며 주택도시발전부 전임 부장인 잭슨 등 미국측 대표들은 미중 관계가 당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량자관계로서 두 나라 관계의 발전은 전반 세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였다. 미중 관계 역시 호혜적인 것으로 중국의 번영은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고 미국의 번영 유지도 중국의 리익에도 부합되기에 미중 두 나라 정당과 지도자는 모두 민중복지 증진에 목적을 두고 호혜협력를 추진하며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하루빨리 미중 경제무역 마찰을 결속짓고 미중 관계의 장원한 발전에 해를 주는 근원을 피면하기를 희망하였다.

이번 대화의 기틀내에서 중미 기업가 원탁회의도 개최된다. 2010년에 가동된 중미 정당대화는 중미 정당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두 나라 관계 발전을 추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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