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서아프리카 추가 파병 선포…테로타격 강화

2020-01-14 15:28:48

[빠리=신화통신] 13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서부 도시 포에서 ‘아프리카 사헬 주요 5개국(G5)+1(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아프리카 사헬지구에 200명 프랑스 병사를 파견하여 ‘바르칸’ 테로타격작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아프리카에서의 군사적 존재를 축소하지 말것을 미국에 호소했다.

프랑스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부르키나파소, 말리, 모리타니아, 니제르, 차드 등 5개국 정상이 초청에 의해 회담에 참가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회담에서 부분적 아프리카 국가들이 아프리카에서의 프랑스의 군사적 존재 합법성에 대해 의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사헬지구의 테로사건이 부단히 증가하기에 프랑스 및 사헬 5개국의 테로타격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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