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윈 민 대통령과 회담

2020-01-20 08:58:43

[네피도=신화통신] 현지시간으로 1월 17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네피도에서 미얀마 대통령 윈 민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은 오늘은 중국 음력으로 ‘작은 설’로서 나는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미얀마 정부와 인민들에게 새해의 축복을 드린다고 말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내가 중국과 미얀마 수교 70돐에 즈음하여 미얀마를 새해의 첫 방문국으로 삼은 것은 중국과 미얀마의 동포적 우의와 중국과 미얀마 관계에 대해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음을 뜻한다. 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세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첫째,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은 미얀마 정부와 인민이 자국의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로 나아가면서 국가발전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하는 것을 견결히 지지한다. 둘째, 중국과 미얀마의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가 이미 두터운 토대를 다졌고 중국과 미얀마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위해 진력하는 것은 량국관계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과 활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다. 셋째, 중국측은 미얀마측과 실무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일대일로’창의와 미얀마 발전 전략을 접목시켜 량자 호혜 협력으로 하여금 보다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게 하고 량국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 중국측은 미얀마측과 손잡고 전통적인 동포적 우의를 발양하고 발전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 중국과 미얀마 관계의 새시대를 열어갈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새 중국 창건 70돐을 금방 경축했다. 70년간 중국이 이룩한 거대한 발전성과의 실천은 중국인민이 선택한 발전의 길은 성공적인 것이라는것을 증명해주었으며 우리는 계속 확고부동하게 이 길로 나아갈 것이다. 중국의 미래에 대하여 우리는 신심가득하다. 중국은 평화발전을 견지하고 영원히 패권을 잡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할 것을 제기하고 이 지구촌의 여러 나라가 화목하게 지내고 호혜공생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은 우선 주변국부터 시작하여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고 이웃이 안전하며 이웃이 부유하게 해야 한다. 중국은 대외협력에서 종래로 남을 강요하지 않았고 종래로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으며 상대방이 지고 내가 이기는 것을 반대하며 일방이 모두 독차지하는 것을 반대한다. 중국측은 미얀마측과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기틀내에서 중국과 미얀마 경제회랑 중점협력 프로젝트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현지의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그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획득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할 용의가 있다. 중국측은 계속 국제무대에서도 미얀마가 합법적인 권익과 국가존엄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다.

윈 민은 미얀마 정부와 전체 인민을 대표하여 습근평 주석의 미얀마에 대한 국빈방문을 환영하고 나서 이번 방문은 반드시 한차례 력사적인 방문으로 되여 미얀마와 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윈 민은 새 중국 창건 70돐 이래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축하하고 나서 중국이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과 국정운영 경험을 더 많이 공유할 것을 희망했으며 중국의 성공적인 경험은 미얀마의 경제발전, 민생개선, 빈곤퇴치와 부유해지는 데 유익한 참고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얀마측은 중국측이 라카인 등 문제에서 리해와 지지를 준 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며 중국측이 미얀마의 국내 평화 행정에서 발휘한 건설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 미얀마측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준수하고 중국이 향항, 오문에서 실시하는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존중하며 시종 대만은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미얀마측은 습근평 주석이 창도하는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지지하며 중국측과 미얀마와 중국 운명공동체를 적극적으로 구축할 용의가 있다. 중국측은 미얀마의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하여 사심없는 도움을 주었고 협력은 민생에 혜택을 주었으며 환경보호에 주목하게 했다. 량측이 ‘일대일로’ 기틀내에서 미얀마와 중국경제회랑 공동건설을 추동하는 것은 미얀마 국가발전에 대하여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으며 협력이 날따라 심화됨에 따라 미얀마와 중국 관계가 보다 큰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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