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2020년 중국 경제성장 기대치 상향 조절

2020-01-21 14:48:34

국제통화기금(IMF)이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발표한 최신호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 기대치를 지난해 10월에 예측했던 5.8%에서 6%로 상향 조절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2020년과 2021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6.0%와 5.8%로 내다봤다. 기타 고피나스 IMF 수석 경제학자는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는 주로 구조적 조정에 따른 것이라며 외수 주도형에서 내수 성장형으로의 전환을 언급했다.

IMF는 중국의 경제성장 기대치는 상향 조절했지만 글로벌차원의 전반 성장 기대치에 대해서는 하향 조절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2019년의 2.9%에서 올해와 래년에 각각 3.3%와 3.4%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보고서는 올해와 래년 선진경제체의 경제성장률은 1.6%에 안착할 것이고, 신흥시장과 개도국 경제체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4.4%와 4.6%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