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1단계 무역협상, 긍정적 신호 전달”

2020-01-25 11:57:37

국제사회 긍정 평가

국제사회는 중미량국이 얼마 전 정식 서명한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외 각계 인사는 중미 량국이 달성한 1단계 무역합의가 긍정적 신호를 전달하고 국제시장에 안정성을 부여했으며 글로벌경제 부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에서 경제및사회사무를 담당하고 있는 류진민 부사무총장은 협상체결은 전세계에 량호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유엔 수석 이코노미스트 엘리엇 해리스는 “무역합의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경제회복 촉진을 위한 무역활동에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추세가 파워풀하게 이어져 지난 몇년간 글로벌경제에 나타난 하락세를 상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스 헨드리슈크 오스트랄리아 시드니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이 협정은 글로벌 무역과 시장에 확실성을 부여하고 중미 량측도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니커밍 말레이시아 의회 하원 부의장은 “중미는 ‘협력하면 둘 다 리익이고 싸우면 둘 다 피해를 보는 관계’”라며 “쌍방이 손잡고 협력상생하면 전세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공상련합총회 장송성 주석은 얼마 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미 1단계 무역합의는 좋은 소식이고 2020년 글로벌시장 진작을 여는 ‘청신호’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원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교수는 “협정 체결은 시장 전망 안정에 도움이 되고 글로벌경제 성장에 새로운 긍정에너지를 부여하며 중미 량국이 국제시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생산 분할을 실시하고 글로벌 가치체인의 가장 최적화된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리교수는 “중국 소비시장 규모와 공업기초 우위는 대체할 수 없다.”며 “테슬라, 월마트 등 미국기업의 중국진출 성공 역시 중미 협력이 쌍방 모두에 리익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미국 텍사스주 오원지 의원은 “중미 협력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관계중 하나로 중미 1단계 무역합의는 긍정적인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무역마찰로 인한 긴장분위기를 완화해주었다.”며 “중미 상생협력은 중국경제 뿐만 아니라 미국경제에도 리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빌 고든 미국대두협회 회장은 “이 소식은 미국 대두농가의 초조한 심정을 일시적으로 달래주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중국시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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