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 폭력배, 악세력 관련 ‘보호세력’ 역할 사례 4건 공개

2020-01-26 12:15:54

최근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4명의 당원 간부가 폭력배, 악세력 관련 “보호세력” 역할을 한 사례를 공개했다.


1. 룡정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원 당조서기, 주임 최헌은 자신의 직무상 편리를 리용하여 폭력배, 악세력 팽수춘조직의 “보호우산” 역할을 한 바가 있다. 최헌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룡정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당조서기, 주임으로 있었으며 그 기간에 직무상 편리를 리용하여 법집행, 사법활동에 간여하여 팽수춘의 죄를 가볍게 처벌, 사회에 악영향을 끼쳤다. 2019년 7월, 최헌은 당적 및 공직을 박탈당했으며 검찰기관에 송치되어 법에 따라 심사, 기소되었다.


2. 길림시풍만구인민법원 원 당조서기, 원장 진강은 자신의 직무상 편리를 리용하여 폭력배, 악세력 장영복조직의 “보호우산” 역할을 한 바가 있다. 2015년, 서란시인민법원 원장으로 있을 당시 진강은 길림시 부시장 최진길의 청탁을 받고 장영복의 집단 폭행 사건을 심리하는 과정에서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죄를 가볍게 처벌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2019년 8월, 진강은 당적 및 공직을 박탈당했으며 검찰기관에 송치되어 법에 따라 심사, 기소되었다.


3. 장백산개발구관리위원회 안전생산감독관리국 원 당조서기, 국장 성송강, 성공안청 장백산공안국지서분국 원 정치위원 장평은 자신의 직무상의 편리를 리용하여 폭력배, 악세력 하곤림조직의 “보호우산” 역할을 한 바가 있다. 2004년, 무송현공안국 개발구분국 국장으로 있을 당시 성송강은 다른 사람의 청탁을 받고 하곤림의 집단 폭행사건을 치안벌금으로만 처리, 하곤림 등 몇 명을 법적제재에서 벗어나게 한 바가 있다. 또 검찰기관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할 때 당시 부국장이었던 장평을 지시하여 사건 관련 중요 증거를 은폐하여 검찰 수사를 도피한 바가 있다. 2019년 6월, 성송강, 장평은 모두 당적 및 공직을 박탈당했으며 검찰기관에 송치되어 법에 따라 심사, 기소되었다.


4. 장령현88향 원 당위서기 최효성, 원 당위부서기, 향장 왕자의는 자신의 직무상 편리를 리용하여 폭력배, 악세력 류츰조직의 “보호우산” 역할을 한 바가 있다. 2014년, 88향 당위서기로 있을 당시 최효성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고 류츰과 그의 가족, 조직성원에게 향 당위 성원, 당지부서기, 부향장, 당원, 인민대표 등 직무, 신분을 주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바가 있다. 왕자의는 88향 당위부서기, 향장으로 있을 당시 직무상의 편리를 리용하여 류츰을 위해 정치적 대우를 도모하고 그의 조직이 불법리익을 도모할수 있게 도운 바가 있다. 2019년 5월과 7월, 왕자의와 최효성은 선후로 당적 및 공직을 박탈당했으며 검찰기관에 송치되어 법에 따라 심사, 기소되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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