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트럭이 넘는 쓰레기기와 살던 남성, 결국…

2020-01-26 12:11:22

최근 영국의 한 남성이 4트럭이 넘는 쓰레기더미 속에서 생활하다 결국 숨진 사건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올해 63세인 제임스 페티트는 물건을 버리지 않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던 페티트가 보이지 않자 이상하게 여긴 동네 주민이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해 수색작업을 펼치던 경찰은 쓰레기더미 속에서 페티트의 시체를 발견했다.


하지만 현관문 입구부터 침실로 향하는 복도까지 쓰레기가 넘쳐나 도저히 시체를 옮길 수 없었던 경찰은 결국 환경위생 청소원의 도움을 받는 수밖에 없었다.


전문 청소원들도 총 4트럭이 넘는 쓰레기를 5시간을 거쳐 모두 청소했다.


한 이웃은 “페티트는 항상 깔끔하게 입고 다녔습니다. 옷을 들고 세탁소에 가는 모습도 종종 보곤 했습니다. 쓰레기와는 참 거리가 멀어 보였는데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더군요. 25년 전에 처음으로 페티트의 집을 가보게 됐는데 그 당시에도 집안은 이미 물건으로 넘쳐나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페티트의 시체에 별다른 의문점이 없다고 판단해 추가 조사는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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