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남녀공용 화장실 설립, 괜찮을까? 외국서는 론의 개시

2020-01-27 09:06:25

오스트랄리아 브리즈번에 위치한 포티튜드 밸리 공립중학교 학부모들은 개학을 며칠 앞두고 학교에서 제정한 이상한 정책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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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튜드 밸리 공립중학교는 최근 50년이래 브리즈번에서 처음으로 설립한 내성(内城) 공립학교이다. 하지만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12월, 학교측은 “더 포용성이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4200만파운드를(인민페3.7억원) 들여 학교 내부에 남녀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중성 화장실”을 만들 예정이며 교육부도 이에 동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학부모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대부분 학무모들은 “남녀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은 학교폭력을 더 격화시킬 것이며 일부 아이들은 화장실에서 록음을 하거나 사진을 찍을수도 있다.”, “청소년기는 한사람의 성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아이들에게 안전감을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반대를 표했다.

 



결국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재 공용화장실 설립은 취소된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사건은 사회에 큰 토론거리를 만들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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