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연재해로 2038명 사망

2020-02-11 10:16:18

지난해 인도에서 자연 관련 재해로 2038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가 인도 환경 당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몇년간 인도의 가뭄, 산불, 홍수, 산사태, 태풍, 이상 기온 등 자연재해가 과거보다 심해졌다. 인도에서는 2018년에도 극심한 기후가 유발한 재해 때문에 1396명이 사망했다.

지난해초 북동부 지역의 경우 강우량이 례년보다 44% 줄었다. 반면 10월에는 인도 전역에서 58년 만에 처음으로 ‘10월 우기’가 발생했다. 인도 대부분 지역에서는 우기인 몬순(계절풍)이 6월에 시작돼 9월 하순에 끝나지만 지난해에는 10월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도 잇달아 발생,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홍수와 련관된 사망자 수가 1685명에 달했다고 내무부는 밝혔다.

몬순 시즌에 앞서서는 이례적인 폭염과 가뭄이 덮쳤다. 이로 인해 인도 북부에서만 2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부에서는 대형 사이클론이 수시로 강타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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