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북경특파원 3명의 기자증 취소

2020-02-21 09:59:49

[북경=신화통신] 《월스트리트저널》이 중국의 전염병 퇴치 노력을 비방, 중상한 문장을 발표하고 사과하지 않으며 해당 책임자를 조사, 처리하지 않고 있는 데 대비해 19일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이날부터 중국은 《월스트리트저널》의 3명 북경특파원의 기자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상은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3일, 미국 바드학원의 미드 교수가 《월스트리트저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을 퇴치하는 중국 정부와 중국인민들의 노력을 비방, 중상하는 칼럼을 발표했고 해당 신문사는 또 칼럼에 <중국은 진정한 ‘아시아의 병자’>라는 인종차별적 제목까지 달아 중국인민들의 극도로 되는 분개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질책을 불러일으켰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이미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에 여러번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고 중국측의 엄정한 립장을 천명했으며 또 착오의 엄중성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함과 동시에 해당 책임자를 조사, 처리할 것을 《월스트리트저널》에 요구했다. 중국은 《월스트리트저널》에 대한 진일보로 되는 조치는 보류하고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직까지 회피하고 얼버무리면서 공개적으로 사과하지도 않고 있고 해당 책임자를 조사, 처리하지 않고 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법규에 따라 외국기자 관련 사무를 처리할 것이다. 인종차별적 언론으로 중국을 악의적으로 먹칠하고 공격하는 보도매체를 중국인민은 환영하지 않는다. 이에 비추어 중국은 이날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의 북경특파원 3명의 기자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은 계속 국제관례에 따라 법적으로 각국 기자들의 중국내 취재활동을 지지하고 편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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