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본 총리관저 이어 한국 청와대까지 급슥

2020-02-22 10:47:47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한국 청와대 경비경찰관 10여명이 2주간 자체 격리됐다고 21일 신랑망이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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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 거주하는 한 남성 확진자가 청와대 경비경찰대원들이 자주 찾는 경복궁역 부근 병원을 5차례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해당 병원을 방문한 경찰관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서울청 소속 경찰 20여명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으며, 이 중 10여명은 청와대 내부 경비를 담당하는 101경비단 소속이였고,해당 대원들에게 병원을 마지막에 들른 날로부터 14일간 자택격리 조치를 취했다.


한국 청와대 '101경비단'과 '202경비단'은 대통령경호처의 지휘로 청와대 내·외부 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산하 조직이며, 101경비단은 700여명, 202경비단은 500여명 규모다. 


한편, 청와대 경비단은 4중대로 나뉘어 24시간 교대 근무를 서고 있으며, 청와대 소방대 대원 중에서도 해당 확진자와 같은 날 이 병원을 방문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림홍길 기자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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