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풍경구에서 반드시 실명제 문표 판매 실시해야

2020-02-27 08:50:31

[북경=신화통신] 문화관광부는 25일 ‘관광풍경구 전염병 예방통제 지침’을 발부하여 각지의 관광풍경구에서는 지속적으로 전염병을 예방통제하고 실명제 문표 예약구매를 실시하며 풍경구 진입시 련락방식, 교통수단 등 정보를 기록하고 빅데이터 등 수단을 리용하여 관광객 정보에 대한 동태 감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하였다.

지침에 따르면 풍경구의 개방 회복에서 반드시 지역별, 등급별 원칙을 견지하고 전염병 고위험 지역 풍경구는 잠시 개방을 늦추도록 하며 전염병이 상황이 낮은 지역의 관광풍경구는 당지 당위와 정부의 결정에 따르도록 했다. 풍경구를 개방하기전에는 반드시 임직원 건강 감독과 보고를 잘해야 하며 임직원들의 출행궤적 등 상황을 장악하고 전염병이 심각한 지역에서 온 인원들에 대해 격리관찰을 실시해야 한다. ‘한명 진입시 한번 등록’제도를 실시하며 풍경구에 진입하기전에는 반드시 체온측정을 해야 한다.

문화관광부는 또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각지 문화관광부문은 풍경구 내 공중위생과 예방통제 사업을 잘하도록 지도하고 청결소독을 강화하며 쓰레기에 대해 분류처리를 실시해야 한다. 각 풍경구는 실제에 따라 지역별, 항목별로 점차적으로 개방하고 개방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장소 및 인원이 많이 모일수 있는 곳에 대해서는 개방을 보류하거나 연장하여 개방해야 한다. 각지에서 개방하는 풍경구는 반드시 관광객의 류동량을 엄격히 통제하고 문표예약 등 방법으로 관광객을 과학적으로 분류하고 소통시켜 관광객이 모이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시간대별, 간격별로  관광객이 관광지에 진입하도록 배치하며 풍경구의 출입구,중요 참관지점 등 인원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위치에 관리인원을 배치하고 관광객 질서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지침은 인터넷 문표 예약판매, QR코드 검표 등 방식으로 직접접촉을 줄이고 관광객들이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후 유원지에 진입하는 등 조치를 취할것을 각 풍경구에 권장하였다. 의심병례가 발견된 풍경구는 즉시 격리조치를 취하고 밀접접촉자를 추적하며 전염지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풍경구를 잠시 페쇄하고 통제상황을 봐가며 다시 절차에 따라 개방보고를 제출하고 비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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