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대량 복용으로 목숨까지 잃을 뻔

2020-03-01 11:47:29

얼마전 호북성 무한시의 한 녀성은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되였다고 여기고 코로나19 치료제를 대량으로 복용한 탓에 병원에서 구급치료를 받았다고 26일 팽배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무한시 보임병원 급진과에 황산히드록시 클로로포름을 대량 복용한 녀성이 구급치료를 받았다.


황산히드록시 클로로포름은 코로나19 진료방안에 포함된 약물인 인산염소듐의 비슷한 약물이다.


병원측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녀성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으며 그녀의 가족도 확진 또는 의심받은 사례가 없었다. 


알고보니 그녀는 지난 23일,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되였다고 여기고 황산히드록시 클로로포름이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인터넷에서 약을 구입해 24시간 동안 약알을 18개 복용한 가운데 정신이상 등 증세를 반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녀성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여전히 정밀관찰을 하고 있다.


한편, 병원측은 황산히드록시 클로로포름은 처방약이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도하에 복용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림홍길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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