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정은에게 보내온 트럼프 친서 받았다”

2020-03-24 09:08:36

[평양=신화통신] 22일, 김여정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조선은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에게 보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부부장의 말을 인용, 조미 두 나라 관계발전에 커다란 난관과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친서를 보내며 우리의 위원장과 훌륭했던 관계를 계속 유지해보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옳은 판단이고 적극적인 행동이라고 보며 응당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여정은 친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미 두 나라 관계를 추동하기 위한 자신의 구상을 설명하고 조선측과 함께 전염병 방역부분에서 협조를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다고 밝혔다.

김여정은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친서는 김정은 위원장과의 특별하고 굳건한 개인적 친분관계를 잘 보여주는 실례로 된다고 보지만 조미 사이의 관계와 그 발전은 두 정상 사이의 개인적 친분관계를 놓고 섣불리 평가해서는 안되며 그에 따라 전망하고 기대해서는 더욱 안 된다.”며 “공정성과 균형이 보장되지 않고 과분한 생각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두 나라의 관계는 계속 악화일로를 걷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2019년2월, 베트남 하노이 제2차 조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반도 비핵화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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