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팔달령 장성 풍경구의 일부 구간 개방

2020-03-26 08:33:02

인터넷 실명제 예약 실시


[북경=신화통신] 거의 두달 동안 봉쇄했던 팔달령 장성 풍경구가 24일부터 부분적으로 관광객을 접대하기 시작했다.

기자가 북경시 연경구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개방기간 유람구의 안정성과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팔달령 장성 풍경구는 입장권 예약판매를 인터넷 실명제로 실시하며 일평균 관광객 류동량을 연 1만 9500명 이하로 통제한다. 알아본 데 의하면 팔달령 장성 풍경구는 매일 9시부터 16시까지 개방하는데 범위는 팔달령 장성 북6루부터 남5루 중간까지이고 팔달령 장성의 기타 구역, 수관장성, 고장성, 중국장성박물관 및 풍경구내 삭도, 활차 등 시설은 잠시 개방하지 않는다. 관광객이 집중되는 것을 피면하기 위해 풍경구는 분류식, 일방적 순환 관광로선을 실시한다.

연경구팔달령특구판사처 해당 책임자는 관광객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풍경구는 개방 구간과 실내외 그리고 장성에 오를 때 관광객들이 경상적으로 접촉하는 란간 등 시설, 물품에 대해 규정된 시간에 소독을 진행하고 관광용 차량의 빈자리를 50% 이상 확보하며 운행차량에 대해 번마다 전면 소독을 진행하고 통풍을 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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