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브라질 대통령 보우소나르와 통화

2020-03-26 14:32:32

[북경=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이 24일 저녁 요청에 의해 브라질 대통령 보우소나르와 전화통화를 했다. 

습근평은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해 브라질 정부와 인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 대처에 진지한 위문과 확고한 지지를 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 전염병은 세계 여러곳에서 폭발하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지금의 급선무는 각 나라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중국측은 시종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을 견지하여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지는 태도로 전염병 정보를 제때에 공개하고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사회와 예방통제, 치료경험을 투명하게 공유했으며 최선을 다해 각측에 원조를 제공했다. 나는 브라질의 전염병 발전상황을 매주 관심하고 있고 브라질이 하루빨리 전염병 확산을 막아내길 바란다. 오늘 중국은 브라질을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해국가와 영상사업회의를 가지고 전염병 예방통제와 관련해 교류했다. 중국측은 브라질에 힘이 닿는대로 도움을 제공하여 전염병이 세계적 범위에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여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전염병 대처에서 막대한 대가를 지불했고 국제사회는 이를 공감하고 있다. 중국과 브라질 량국은 전면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이다. 량측의 전략적인 정력을 유지하려면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지지하고 함께 국제사회에 단합되고 일치한 목소리를 내야 하며 손잡고 전염병 대처에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해야 한다. 아울러 각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고 20개국 집단과 브릭스국가 등 다자 기틀 내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중국과 브라질간 전면적 전략인 동반자관계를 함께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중국과 브라질 량국은 반드시 손잡고 전염병을 이겨내고 중국과 브라질간 전방위적인 협력을 부단히 새로운 단계에로 나아가도록 추동할 것이라 확신한다.  

보우소나르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당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전염병은 브라질에서 만염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브라질은 필요한 의료물자 구입에 편리를 제공해준 중국측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측과 예방통제 경험에 대한 교류를 강화하여 함께 전염병에 대처하고 국내에서 전염병 확산을 하루빨리 막아내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위대한 중국인민에게 경의를 드림과 아울러 량국 친선과 브라질과 중국의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무너뜨릴수 없이 견고하다는 것을 재차 천명한다. 브라질은 중국측과 함께 량자협력을 강화하고 20개국 집단 등 다자 기틀내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전염병 대처와 경제 회복을 위해 응분의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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