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엔진’ 재시동…글로벌 산업사슬 위기극복 능력 향상

2020-03-26 08:57:25

[북경=신화통신] 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글로벌 산업사슬과 공급망이 간섭과 파괴를 당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추세가 지속적으로 호전되면서 외자기업을 포함한 중점기업과 선두기업들이 속속 조업과 생산을 재개해 중국 사회와 경제는 점진적으로 회복되여 정상화되고 있다. ‘중국 엔진’의 재시동은 글로벌 산업사슬의 정상운행을 촉진하고 글로법 산업사슬의 위기극복 능력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일부 미국 정치가들은 중국과의 ‘리탈’을 조장하면서 공급망이 중국에서 옮겨갈 것이라고 선동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공급망과 산업사슬에 끼친 영향은 단계적이고 단기적인 반면 다국적 투자자의 투자경영 결정은 장기적이고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것이다. 각국의 리익이 심도 있게 융합하는 오늘날 ‘리탈’과 공급망 이전을 선동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비현실적이다.

사실상 중국이 코로나19 방역과 사회, 경제 발전을 총괄한 제어력은 시장의 가산점을 받았다. 대다수 다국적 기업이 중국에 투자하는 자신감과 전략이 바뀌지 않았으며 중국시장의 장기적인 발전 전망을 여전히 락관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중 미국상공회의소의 조사에서 60%가 넘는 기업이 올해 중국투자를 늘일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은 여전히 중국에 있는 대다수 외자기업의 중점 시장이다. 영중무역협회의 조사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대다수 영국기업은 여전히 중국시장을 락관하며 중국시장은 장기적인 전략적 투자를 할 가치가 있다고 답했다. 팀 쿡 미국 애플 최고경영자는 중화권의 모든 애플매장은 영업을 재개했다면서 애플 중국시장 공급망의 회복은 최고의 코로나19 방역 실천으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공장’ 재가동은 글로벌 산업사슬이 정상 운행되도록 강력하게 촉진했다. 코로나19의 시련을 겪는 와중에 글로벌 산업사슬에서 중국의 위상도 부각되였다. 그 리면에 있는 강력한 버팀목은 대체하기 어려운 중국 경제의 종합적인 우위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일부 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포석을 가속화하는 행보에 흔들림이 없다. 일본 토요타는 중국제1자동차와 협력해 85억원을 천진에 새로 건설하는 전기자동차공장에 투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미국외 최대 생산성 투자인 스타벅스 중국 ‘커피 혁신 산업단지’를 강소 곤산에 세울 계획이다. 니콜라스 라디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 연구원은 중국이 감염병 도전에 직면했지만 대규모의 공급망 이전이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가 심각한 도전을 초래했지만 새로운 업무 경영상태와 경영방식의 촉매제가 되기도 했다. 중국경제는 위기극복 능력을 가진 동시에 새로운 운동에너지를 축적하면서 새로운 동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온라인 경제가 새로운 수요를 유발하면서 많은 디지털 공급망이 수많은 중소기업의 생산과 경영 회복을 돕고 있다. 향후 산업 인터넷은 기업의 경영 능률을 개선하고 공급망 관리, 생산, 판매 프로세스의 재편과 능률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은 단순하게 로동력 비용 우위에만 의존해 승리하는 단계는 언녕 초월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의 글로벌 가치사슬이 더 길고 부가가치가 더 높은 글로벌 가치사슬단계 무역비중이 60%에 근접했다. 이 가운데 과학기술 혁신 연구능력과 독자 브랜드 경쟁력의 영향 가중치가 끊임없이 확대되였으며 신에너지 자동차, 집적회로, 태양광발전, 통신, 전력, 의료기기 등 가치사슬이 끊임없이 연장되고 확장되였다. 이들 산업사슬의 신동력은 단기적인 코로나19가 개변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프랑스 화장품 거두 로레알그룹 장 폴 아공 최고경영자가 말한 것처럼 글로벌 산업사슬중에서 중국의 경쟁 우위가 더욱 중요한 것은 품질과 혁신, 지속가능성 우에 구축되였다는 점이다. 유명 컨설팅회사 맥킨지는 현재 글로벌 가치사슬의 재편중 인건비의 중요성이 하락하면서 생산성과 인프라 등 요인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중국은 이들 분야에서 우위가 현저하다고 말했다. 중국의 외상투자법 및 그 시행조례, <경영환경조례> 최적화 등이 시행되고 경영환경이 끊임없이 최적화되면서 중국의 ‘자기장’ 매력은 틀림없이 확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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