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한 남성 출입경 로정 속여 행정구류

2020-03-27 09:11:59

[북경=신화통신] 북경시공안국 부국장이며 보도대변인인 반서굉이 25일 개최된 북경시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 소식공개회에서 소개한 데 따르면 한 남성이 출입경로정을 속여 북경시 경외 북경진입인원 관리, 통제 규정을 위반했기에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일전에 순의공안분국 북석조파출소는 한 남성이 출입경로정을 속여 북경시 경외 북경진입인원 관리 통제, 규정을 위반했다는 단서를 장악했다. 조사를 거쳐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리모휘, 남성, 30세, 순의구사람, 북경시 모회사 종업원 리모휘는 1월 25일에 출경해 라오스에 갔다가 3월 14일 곤명으로 입경하여 15일 북경으로 돌아왔다. 그사이 그는 2월초에 북경에 돌아왔다고 단위에 거짓말을 하고 병을 핑게로 청가를 맡았다. 북경으로 돌아온 후 리모휘는 거주지 사회구역에 보고하지 않고 격리관찰을 하지 않았으며 3월 16일에 단위로 출근했다.

현재 리모휘는 집중격리소에서  의학관찰을 받고 있으며 핵산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났고 관련 밀접접촉자들은 자택관찰중이다. 리모휘가 비상상태에서의 결정을 집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3월 25일 순의공안분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 제50조의 규정에 따라 리모휘에게 행정구류 처벌을 내렸으며 의학관찰을 거친 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반서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도 전염병 예방, 통제 책임이 중대하기에 반드시 완벽해야 하며 빈틈이 있어서는 안된다. 경외에서 북경에 진입하는 인원은 마땅히 북경시 전염병 예방, 통제 관련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를 거부하고 집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북경시경찰측이 법에 의해 그 법적책임을 추궁하여 쉽지 않게 이루어진 전염병 예방, 통제 성과를 수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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