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미국보다 중국이 안전" 미국→중국 항공권 가격 급등

2020-03-28 10:46:18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중국 본토로 들어가려는 중국인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중국행 항공권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일부 로선의 경우 과거 비즈니스석 수준 가격에 이코노미석 항공권이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려행사 트립닷컴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중국행 항공권 평균값이 지난 1일 보다 150% 올랐다.


코로나19의 대류행으로 인한 예약급증, 대규모 공급부족, 일부 항공사의 운항 중단으로 중국행 항공료의 가격이 지난 몇 주간 치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본, 한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의 중국행 항공권의 평균 료금은 지난해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상승했다.


중국행 항공권 값이 치솟고 있지만 중국발 비행기는 빈좌석일 가능성이 높아 항공사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항공센터에 따르면 에어차이나, 남방항공, 동방항공, 해남에어라인 등 중국 4대 항공사의 승객 수송 능력은 전년대비 57% 감소했다.


한편, 중국 민간항공관리학원 교수는 "최근 몇 주간의 가격급등은 단기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며 "전반적인 운용이나 글로벌 항공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것"이라고 분석했다.


림홍길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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