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방역 지원

2020-03-30 08:59:58

[북경=신화통신] 중국 화위가 최근 방글라데시와 잠비아, 이라크에 여러 종류의 설비와 시스템을 기증해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했다.

화위 테크놀로지스 방글라데시 법인은 방글라데시 보건부와 가족복지부, 질병센터와 병원에 방역과 검사 효률을 높이고 의료진의 감염 위험을 낮추는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과 AI 솔루션을 기증해 방글라데시 정부와 국민들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했다.

화위 테크놀로지스 방글라데시 법인은 26일 방글라데시에서 보건서비스총국이 마련한 기증식에서 방글라데시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에게 해당 시스템과 솔루션을 기증했다. 방글라데시 외교장관, 보건가족복지부 상무비서 등이 기증식에 참석했고, 정보통신기술부 국무장관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가했다.

방글라데시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은 “화위가 방글라데시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역 작업을 적극 지원해 준 것에 감사한다. 중국이 전염병을 예방퇴치하는 과정에서 화위의 첨단적이고, 스마트한 솔루션은 매우 좋은 응용을 얻었다. 우리는 이런 기술들을 채택해 전염병을 예방퇴치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화위는 26일 잠비아에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 설치해 실시간 비접촉 스마트 체온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고정밀 열화상 체온검사장비를 기증했다.

잠비아 보건장관은 기증식 현장에서 화위는 잠비아 보건시스템의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이 장비가 잠비아 정부가 전염병 방제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도록 도울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근 여러 중국 기업이 잠비아에 방역 물자를 기증했다.

화위의 클라우드 기술에 기반한 원격 화상회의와 통합커뮤니케이션(UC) 시스템이 25일 이라크 보건부와 중앙공공보건 실험실 등 5곳에 설치 및 배치를 마쳤다. UC시스템은 이라크 보건시스템의 지휘와 소통에, 원격 과학 배치는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라크 보건장관과 차관, 장도 이라크 주재 중국대사가 이날 이라크 보건부 현장에서 이 시스템을 병원과 연결해 체험하고 시운행을 했다.

이라크 보건장관은 “오늘 우리는 보건부와 병원 간에 원격 회의 시스템 시운행을 했다. 시운행은 아주 성공적이였다. 화위 같은 첨단 기업이 지원하고 도와줘서 감사하다. 우리는 앞으로 화위와 더 많은 협력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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