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이딸리아, 에스빠냐 전염병 상황 안정세”

2020-04-01 13:52:17

[제네바=신화통신] 세계보건기구가 3월 30일, 이딸리아와 에스빠냐의 전염병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표시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는 전단계 취한 “사회적 거리두기”등 예방통제조치가 효과적이였음을 의미한다고 표하고, 그러나 신규 확진병례 곡선을 끌어내리려면 대응강도를 드팀없이 강화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세계보건기구 비상 프로젝트 책임자 라이언은 정례소식공개회에서, 이딸리아와 에스빠냐가 “도시 봉쇄”의 조치를 내왔지만 그 효과성이 신규 확진병례 곡선에서 구현되려면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두 나라 전염병 상황의 곡선은 사실 적어도 2주전 상황에 대한 반영이라고 표시했다. 

라이언 사무차장은 “‘도시 봉쇄’ 및 기타 엄격한 예방 및 통제 조치 덕분에 량국의 신규 확진자 곡선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WHO 역시 량국의 감염병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통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수가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2주 전과 비교해 감염위험에 처한 인원 수가 크게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 또한 지역사회 병례에 대한 검사 및 격리 유지로 인해 바이러스가 한층 더 확산하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라이언 사무차장은  또 “현재의 관건은  신규 확진자 곡선을 하락세에 접어들게 하는 것”이라면서 “바이러스는 스스로 물러나지 않기 때문에 ‘도시 봉쇄’ 조치만으로 부족하하기에 공공위생 조치를 적극 추진해 바이러스를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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