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일랜드 의료전문가, 화상회의 개최

2020-04-07 09:12:56

[더블린=신화통신] 3일, 아일랜드주재 중국 대사관이 주선하고 중국호북성이 주도한 중국-아일랜드 코로나19 방역 화상회의가 열렸다.

중국 호북성 방역 일선의 전문가들과 아일랜드 의료,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방역과 진료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가졌다.

화상 교류는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주아일랜드 중국 대사관 웹사이트의 소개에 따르면 류동여 호북성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화상회의에서 호북성의 코로나19 방역 및 의료 치료의 전반적인 상황을 소개했다. 호북성 위생건강위원회와 질병쎈터, 무한대학 인민병원의 전문가들이 실제 상황과 접목해 방역과 림상 진료 관련 상황을 소개했고 아일랜드측 전문가들이 제기한 공중보건 제도 호응, 환자 간호와 치료, 밀접접촉자 파악, 사례 검사, 지역사회 방호, 취약계층 심리상담 등 관련 문제에 답변했다.

아일랜드 보건서비스 집행국 수석집행관이 화상 교류에 참가했다. 그는 호북성은 아일랜드측에 경험을 적극적으로 전수해 아일랜드의 방역과 치료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아일랜드는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더 강화해 코로나19를 함께 방역, 퇴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보건부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의하면 3일 기준 아일랜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273명, 사망자는 총 12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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