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까지 외화비축 규모 3조 606억딸라에 달해

2020-04-09 08:38:38

[북경=신화통신] 국가외화관리국이 7일 발표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2020년 3월말까지 우리 나라의 외화비축 규모는 3조 606억딸라로 년초에 비해 473억딸라 줄어들었으며 하락폭은 1.5%이다.

국가외화관리국 보도대변인이며 총경제사인 왕춘영은 “환률 환산, 자산가격 변화 등 요소의 종합적인 영향으로 외화비축 규모가 일정하게 하락했다.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이 세계적으로 재빨리 만연되고 국제 원유가격이 대폭 떨어지는 등 요소의 영향을 받아 국제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다.”고 말했다.

중은국제증권 글로벌 수석 경제학자인 관도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딸라가격이 오르고 미국 국채 가격이 떨어졌으며 세계 주요 주식시장 시세가 보편적으로 하락한 3대 요소의 종합적인 영향으로 우리 나라의 외화비축 규모가 일정 정도 줄어들었다. 인민페 환률이 어느 정도 평가인하되였으나 그 폭이 기타 주요 비딸라 화페보다 작아 인민페 환률이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했다.

왕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과 지정학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무역 성장이 엄중한 충격을 받았고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 정세가 악화되였다. 우리 나라가 전염병 예방, 통제와 경제, 사회 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 데서 적극적인 성과를 가져오면서 기업의 업무복귀와 생산재개가 뚜렷이 가속화되고 국내 실체경제가 점차 회복, 개선되고 있다. 우리 나라 경제가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외화비축 규모의 총체적인 안정을 위해 계속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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