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모든 형식의 기시와 편견 반대한다”

2020-04-09 08:43:22

[북경=신화통신] 7일,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중국은 시종일관 중국내 외국공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법에 따라 그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했고 모든 형식의 기시와 편견을 반대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내 모든 외국인들은 ‘중화인민공화국 전염병 예방치료법’ 등 해당 법률과 각지의 전염병 예방통제 해당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외국인들이 중국에서 기시를 받고 있다고 원망하는 보도와 중국에서 외국인 배척 정서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 언론매체의 보도에 대해 중국측은 어떻게 론평하는가는 기자의 질문에 조립견은 이같이 대답했다.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바이러스는 무정하지만 사람은 유정하다. 전염병 발생 후 중국 여러 부문과 여러 지방정부는 최선을 다해 외국공민들의 생활, 방역, 의료 면에서의 수요를 보장했으며 전염병에 감염된 중국내 외국공민에 대해 평등하고 적시적으로 구조치료를 제공했다. 중국내 절대 다수의 외국공민들은 일심협력하여 전염병을 배격하는 중국인민들의 노력과 이룩한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고 중국의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중국이 전염병 예방통제를 실시하는 데 충분히 협조했다. 적지 않은 외국 벗들은 주동적으로 요구하거나 자진하여 중국의 전염병 배격대오에 가입했으며 일심협력하고 공동으로 난관을 이겨내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엮어놓았다.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중국은 모든 형식의 기시와 편견을 반대한다. 중국은 전염병 상황에 근거하여 중국에 온 외국인들에 대한 검사검역과 예방통제 조치를 제때에 동태적으로 조절하였다. 이런 조치는 중국이 당면의 전염병에 대처하고 많은 나라의 작법을 참고하기 위해 강구한 림시조치로서 중국인민에 대해 책임지는 동시에 외국공민에 대해 책임지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시종일관 외국공민과 자국공민을 평등하게 대했으며 차별없이 상응한 조치를 집행했고 당사자의 합리한 관심사를 충분히 배려해주었으며 그들의 종교와 풍속습관을 존중해주었다. 우리는 외국공민이라고 해서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늘이지 않았으며 해당 방역규정을 줄이거나 늦추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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