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이상 이딸리아인“코로나19 방역에서 중국 도움 가장 크다”

2020-04-09 15:02:03

이딸리아 여론조사기구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76%의 이딸리아인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처 조치에 만족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지난 3주 전 대비 15% 증가했다고 이딸리아 ANSA통신이 7일 전했다.

조사에 응한 이딸리아인중 52%가 이딸리아의 코로나19 대처에 중국이 주는 도움이 가장 크다고 답했으며 그다음이 알바니아와 로씨야이다. 미국의 도움이 가장 크다고 답한 사람은 3%로 나타났으며 90%가 4월 3일 이후에도 ‘봉쇄’를 계속하고 있는 데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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