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세계보건기구 위협 및 퇴출은 큰 오산”

2020-05-21 08:40:41

[북경=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이 19일 미국이 제멋대로 국제기구 회비를 중단하고 줄이려는 행위는 일방주의 행위이고 자신이 리행해야 할 국제의무에 위배된다고 표했다. 그는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설법하고 세계보건기구에서 감당해야 할 국제의무 리행 문제에서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며 흥정하는 것은 큰 오산이고 대상을 잘못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일전 세계보건기구에 제공하는 자금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위협하였고 만약 세계보건기구가 중국의 영향을 받지 않았음을 표명할 수 없을 경우 미국은 이 기구에서 영원히 퇴출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이에 중국측은 어떻게 평가하는가를 질문했다.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측은 시간별로 여러차례나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 관련 정황을 대외에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세계보건기구도 미국측 고소중에서 제기한 일부 뚜렷한 사실 착오에 대해 분명히 해석했다. 지금 전염병이 여전히 미국 국내와 세계 많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기에 급선무는 단결, 협력하여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소수 정객들에게 책임 전가와 회피를 중단하고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여 전염병을 공동히 이겨낼 것을 충고한다.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보건기구 회원국의 회비납부 비교액과 표준은 회원국에서 공동 확정한 것으로 미국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제때에 규정한 액수대로 회비를 납부하는 것은 세계보건기구 회원국으로서의 미국이 반드시 리행해야 할 의무이지 절대 흥정할 일이 아니다. 중국은 시종일관 세계보건기구의 규약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였고 회비를 제때에 규정한 액수대로 납부하였으며 능력범위내에서 세계보건기구에 원조를 제공하였다. 전염병 발생 후 중국은 선후하여 세계보건기구에 5000만딸라의 기부금을 제공하였고 인민페로 20억원의 전문자금을 설립하였으며 24개 의료전문가소조를 파견한 동시에 세계보건기구와 각국에 많은 물자원조를 제공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보건대회에서 중국은 향후 2년내에 20억딸라의 국제원조를 제공하여 전염병 영향을 받은 국가 특히 발전도상국가의 전염병 퇴치 및 경제, 사회 회복과 발전을 지지할 것을 정중히 승낙하였다. 중국은 백신 연구개발을 마치고 정식 사용에 투입되면 글로벌 공공제품으로 삼아 발전도상국가들에서도 백신 사용이 가능하고 감당이 가능하도록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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