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2020-05-23 09:17:52

▧ 일본 4월 수출 21.9%↓…10여년 만에 최대폭 하락


코로나19가 확산한 올 4월의 일본 수출이 10여년 만의 최대 수준으로 급감했다.

일본 재무성이 21일 발표한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4월 수출은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21.9% 적은 5조 2023억엔, 수입은 7.2% 빠진 6조 1327억엔이였다.

이에 따라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9304억엔의 적자로 나타났다. 일본이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것은 3개월 만이다. 또 수출은 17개월째, 수입은 12개월째 줄어들어 일본의 전체 무역 규모가 감소하는 추세가 이어졌다. 재무성은 4월의 수출 하락폭은 월간 기준으로 10년 6개월 만의 최대치라고 밝혔다.


▧ 콜롬비아, 국제선 항공편 운항 중단 8월말까지 지속


콜롬비아를 오가는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이 9월에나 재개될 전망이다.

앙헬라 마리아 오로스코 콜롬비아 교통장관은 20일(현지시간) 현지 블루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륙로 국경 페쇄와 국제선 항공편 중단이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코로나19 류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현재 화물기와 특별기, 비정기 려객기 정도만이 뜨고 내리고 있다.

국내선의 경우 일단 6월말까지 운항 중단을 지속한 후 이후 상황에 따라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오로스코 장관은 말했다.


▧ 영국 존슨, “6월 1일까지 코로나19 추적 시스템 구축”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만명의 접촉자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다음달초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BBC방송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하원 ‘총리 질의응답’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존슨 총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검사 및 추적 시스템이 가동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6월 1일까지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만 5000명을 채용, 하루 1만명 수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접촉한 이들을 추적할 수 있는 력량을 갖추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일 코로나19 검사 력량을 20만건 수준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로씨야·토이기군 수리아 북서부서 12번째 공동순찰


수리아 북서부 이들립주에서 로씨야와 토이기군이 12번째 공동순찰에 나섰다.

토이기 국방부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수리아 북서부 이들립주의 M4고속도로를 따라 로씨야군과 12번째 공동순찰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공동순찰에는 량측의 지상 병력과 공군 전력이 동원됐다.”고 덧붙였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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