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가져온 발명품, 발로 누르는 엘리베이터 등장

2020-05-23 09:33:35

태국의 백화점과 쇼핑몰이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다가 17일부터 다시 문을 연 가운데 한 쇼핑몰의 ‘코로나 시대 아이디어’가 화제다.

영업을 중단했다가 다시 재개한 방콕 시내 시컨스퀘어 쇼핑몰은 손이 아닌 발을 사용해 엘리베이터를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사람들이 손으로 엘리베이터 층 누르기를 꺼린다는 데 착안한 아이디어다.


쇼핑몰 측은 엘리베이터가 올라갈지 또는 내려갈지를 결정하는 버튼을 발로 누르는 페달로 조작하도록 했다. 또 엘리베이터 내부에도 열림과 닫힘은 물론 층수가 적힌 페달을 설치해 발로 누르면 자신이 원하는 층으로 갈 수 있다.


방콕 시내 다른 쇼핑몰에서는 페달을 밟아 손 세정제를 나오게 하는 기계들도 설치돼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한 쇼핑몰은 소독 물질이 자동 분사되는 동굴 모양의 ‘위생문’을 만들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태연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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