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울어봐’…헤여진 연인에게 ‘양파 1톤’ 선물

2020-05-23 09:35:26

산동성의 한 여성이 1년 동안 만나다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한 전 남자친구에게 한 트럭의 양파를 선물해 화제가 됐다. 


광명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산동성의 한 여성이 인터넷으로 양파 1톤을 주문해 배송지는 전 남자친구의 집으로 몰래 보냈다. 1톤의 양파를 선택한 리유는 전 남자친구를 울리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양파와 함께 보낸 쪽지에서 이 녀성은 "너와 헤어지고 난 3일 동안 계속 울었다. 이번엔 네가 울 차례다!" 이렇게 쓰여 있었다. 


1t의 양파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매운맛에 자신처럼 똑같이 눈물을 흘려보라는 뜻의 복수인 셈이다. 


뜻밖의 양파 폭탄을 받게 된 남성은 전 여자친구의 이런 행동이 너무 지나치다며 불쾌했다고 전해졌고 무엇보다 그의 집 주변은 양파 냄새로 뒤덮였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떠난 마음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복수는 제대로 했다." "저 양파 되팔면 부자 될 듯ㅋㅋ" 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린미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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