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2020-06-30 08:43:36

▧ 세계 루적 확진자 1000만명 넘어 사망자 50만명 초과

28일, 미국 존스홉킨스대가 발표한 최신 코로나19 집계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8일 16시 33분(북경시간 29일 4시 33분) 기준으로 전세계 코로나19 루적 확진자수가 1006만 3319명, 루적 사망자수가 50만 108명에 달했다.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루적 확진자수와 루적 사망자수가 가장 많아 각기 253만 9544명과 12만 5747명에 달했다. 루적 사망자수가 2만명이 넘은 국가들로는 브라질, 영국, 이딸리아, 프랑스, 스페인과 메히꼬이다.


▧ 아세안, 전염병 대응 재단 설립 선포

26일, 제36회 아세안 정상회의가 화상대화 방식으로 개최되였다.

27일 발표한 정상회의 의장성명에서 아세안은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한 재단을 설립할 예정이고 전면적인 경기회복의 추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성명은 전염병사태 속에서 경기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전방위적인 회복 기틀을 마련하며 해당 지역이 재개, 회복 단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조력하기 위해, 회의에 참석한 각측이 아세안 코로나19 대응 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선포했다. 성명은 또한 아세안과 외부 협력자 및 국제조직의 방역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 메르켈, 독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위험 여전히 심각”

독일에서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위험이 여전히 심각하다.”며 시민이 경각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메르켈 총리는 27일 주례 비디오 연설에서 “독일이 지금까지 위기 상황에서 잘 대처해왔기 때문에 위험을 잊기 쉽지만, 위험을 모면한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정치인 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 바이러스 사태를 끝내기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최소한의 물리적 거리 유지와 안면 보호, 손 위생에 대한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호소했다.


▧ 아프리카 루적 확진 37만여명…‘매일 급증’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쎈터(CDC)는 28일(현지시간) 아프리카대륙의 코로나19 루적 확진자가 37만 1548명이라고 집계했다.

이날까지 아프리카의 루적 사망자는 9484명(치명률 2.6%), 완치자는 17만 8407명(완치률 48.0%)이다.

아프리카 54개국중 최다 감염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13만1800명), 이집트(6만 3923명), 나이지리아(2만 4077명), 가나(1만 6431명) 등의 순이다. 지역별로는 남아프리카 확진자(약 13만 7000명)가 가장 많았다.

▧ 메르켈, 미국 세계 대국 책임 지지 않을 경우 쌍방관계 재검토

독일 《쥐트도이체 차이퉁》지가 27일 보도한 데 따르면 독일 메르켈 총리가 만약 미국이 세계 대국으로서의 책임을 짊어지지 않는다면 유럽은 미국과의 관계를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메르켈 총리는 미국의 독일주재 미군 군축 계획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표했다.

이달 1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독일주재 미군을 대폭 줄이겠다고 선포하고 독일이 나토 군비에서 분담하는 부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결정은 독일 정치계의 불만을 자아냈다.


▧ 미국 군용기, 로씨야 군용기 4대 차단

북아메리카 방공사령부가 27일, 이날 미국 군용기가 미국 알래스카주 알류샨 렬도에서 로씨야 군용기 4대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로씨야 군용기는 비행과정에서 줄곧 국제공역에 처해있었다.

로씨야 국방부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이날 로씨야 대잠수함 공격기는 중립해역 상공에서 비행임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미국과 노르웨이 전투기의 수행을 당했다. 로씨야 군용기는 국제공역 사용규칙을 엄격히 지켜 비행하면서 기타 나라 령공을 침범하지 않았다.


▧ 이란 대통령 “제재·코로나19 겹쳐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국영방송을 통해 올해가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한해라면서 국민적 단합을 호소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라크와 전쟁이 발발한) 1980년이 안보적으로 가장 힘든 한해였다면 올해는 미국의 불법 제재와 코로나19 대류행으로 올해가 경제적으로 가장 힘든 한해가 될 것이다.”라고 지적, “코로나19 사태는 몇달 또는 1년도 더 계속될 수 있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도움과 단합 없이는 이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28일 현재 이란의 코로나19 루적 확진자는 22만2669명, 1만508명으로 집계됐다.


▧ 타이·미얀마, 압수 마약 20억딸라어치 25톤 소각

타이와 미얀마 량국이 압수한 불법 마약 20억딸라어치를 각각 소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소각된 마약 규모는 25톤가량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28일 통신에 따르면 타이 마약 당국은 이틀 전 방콕 북부 아유타야에서 마약 람용 및 불법 거래 방지의 날을 맞아 압수된 마약 더미들을 불태웠다.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서도 압수된 마약이 가득 담긴 봉지들이 불길로 사라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얀마 경찰 관계자는 “미얀마가 유럽과 아시아로의 마약 배급의 경유지가 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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