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씨야 민중들, 중로관계 신심으로 충만

2020-07-02 14:17:38

2020년 중로 사회민심조사 보고서 공포    


얼마전 공포한 2020 년 중국-로씨야 사회 민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새시대 중로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발전할수 있는 사회민심 기반이 튼튼하고 량국 민중이 제분야 량국 실무협력을 명확히 지지하며 또 중로관계의 미래발전에 신심으로 충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중로 친선, 평화 발전위원회와 중앙 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로 톱뉴스 클라이언트 등 이 공동으로 발기하였고 중국의 북경, 광주, 할빈과 로씨야의 모스크바, 싼끄뜨뻬쩨르부르그, 울라지보스또크, 노보시비르스크 등 11 개 도시의 3000여명 량국 민중들이 조사에 참가하였다. 

서로에 대한 인식을 놓고 볼때 응답자들은 상대국 국민에 대해 매우 높은 긍정적인 평가를 주었다. 로씨야 응답자들은, “근로”, “자부심”, “성실함” 을 중국인민의 가장 주요한 특징으로 간주하였다. 2018 년에 같은 주제로 진행한 민심조사와 비할 때, 중국인의 “성실, 신용”에 대한 로씨야 민중들의 인정도가 뚜렷이 제고되였다. 로씨야 전문가들은, 이는 중국산 제품의 품질과 봉사수준, 매체 전파의 공신력과 영향력이 크게 제고된 큰 배경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분석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년간 중로 두나라 간의 다차원 접촉과 교류가 끊임없이 확대되면서 량국 민중들이 서로에 대한 인상과 인식이 날로 깊어지고 심리적 거리감도 줄어들었으며 특히 젊은층의 상호 인정과 친밀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스크바대학 법률학부 박사생 투랄은, 일찍 청화대학 법학원에서 교환생으로 공부한적이 있다. 그는, 자기는 중국에 대해 줄곧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중국에서의 생활과 학습 경력은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었고 또 자신의 성장과정에서의 중요한 경력으로 되였다고 표하였다. 투랄은, 중국은 유구한 문화적 저력을 갖고 있고 과학연구와 기술수준이 날따라 높아지고 있다며 로씨야와 중국이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 두나라는, 방역물자를 기증하고 의료 전문가팀을 파견하는 등 방식을 통해 단결협력과 상호 지지를 보여주었다. 로씨야 응답자 중 84.2%가, 두나라 전염병 공동대처 성과에 공감을 표하였다. 다수 응답자들은, 국제 다각 전염병대처 협력에서의 량국의 립장과 역할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상하는 태도를 표하였다. “일부 서방국가들이 중국의 전염병 대응행동을 “라벨화”, “오명화”하는 문제에서 로씨야 응답자 중 3 분의 2 이상이 중국을 지지한다고 표하였다.

로씨야 국가두마 제 1 부주석 멜리니꼬브는, 코로나19 발생후 로씨야와 중국은 줄곧 정부와 전문가 차원에서 밀접한 련계를 유지하면서 로씨야와 중국 친선은 전염병의 시련을 이겨냈다고 표하고 나서 “코로나19는 세계적인 전염병으로서 어느 한 국가도 혼자의 힘으로 이겨낼수 없다. 로씨야와 중국 두나라는 계속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전염병을 예방통제하고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동시에 국제사회에 필요한 원조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표시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중로 두나라 민중들은 량국관계의 미래에 대해 적극적이고 락관적인 예기를 보여주었다.

조사 보고는 현실 자료에서 충분히 구현된다. 2020 년 1사분기 중국과 로씨야 무역액은 동기대비 3.4 % 성장하였고 중국의 대로씨야 수입 증가폭은 중국의 주요 무역동반자 가운데서 1 위를 점하였다. 

현재 두나라 통상구에서의 화물운송도 빈번하고 중국기업의 로씨야에서 수주한 건설프로젝트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제 127 회 광주교역회는 “클라우드”방식으로 여전히 많은 로씨야 기업을 유치하였다. 로씨야 아시아 공업가 기업가 련합회 부주석 쿠즈네조브는, 온라인 방식의 광주교역회는 로중 쌍무무역 발전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며 전시회 참가업체들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보다 편리하게 계약을 체결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로씨야 박사생 투랄은, 중국과 로씨야는 우호적인 이웃나라로서 최근년간 두 나라는 전방위적인 협력 경험을 쌓았다면서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로중 두나라는 친밀한 친선관계와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 이라 확신한다고 표하였다.

로씨야 주재 중국대사 장한휘는 최근, 중로 두나라 제분야 실무협력이 진일보 질적 제고와 승격을 가져올 것이라며 쌍방은 에너지, 항공우주, 상호 련결과 소통 등 분야의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를 착실하게 추진함과 동시에 정부간 협력기제의 심층 접목을 통해 농업, 금융,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경제, 전자상 거래, 의료보건, 5 G 등 령역에서 새로운 협력 성장점을 육성하고 있다고 표하였다고 지적, 올해는 중로 과학기술 혁신의 해의 시작으로서 쌍방은 이를 계기로 각자 우세를 발휘하고 새로운 연구개발 항목을 확정하며 중로 과학기술 혁신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표시했다. 

로중친선협회 제 1 부주석 쿨리코바는, 로씨야와 중국의 제분야 협력은 로씨야 발전에 도움이 된다며 로씨야와 중국의 전염병 공동대처 협력 경력이 전염병 발생 후 량자 관계 속도제고와 승격의 동력으로 전환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표시, 우리는 로중 량국의 미래 협력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여 있다고 지적했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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