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령시부터 예비역부대 군대 령도지휘체계에 전면 편입

2020-07-03 19:29:44

[북경=신화통신] 국방부 보도대변인 오겸은 7월 1일 예비역부대 령도체제 조정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그는 ‘예비역부대 령도체제를 조정할 데 관한 중공중앙의 결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 령시부터 예비역부대를 군대 령도지휘체계에 전면적으로 편입시켜 현행의 군대와 지방 이중 지도로부터 당중앙, 중앙군사위원회의 통일적인 령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겸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와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2차, 3차, 4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제도를 견지, 보완하며 군사위원회 주석책임제를 관철하는 체제, 기제를 보완하고 새시대에 당의 강군목표 실현을 확보하며 인민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전면 건설하기 위하여 당중앙은 군대는 군대이고 경찰은 경찰이며 백성은 백성이라는 원칙에 따라 예비역부대 령도체제에 대하여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에 주로 예비역부대 령도체제를 조정하여 예비역부대가 인민해방군의 구성부분이라는 속성은 변하지 않았다. 예비역부대는 각 군병종 력량체계의 구성요소이며 현역부대의 효과적인 보충이고 현역부대와 공동으로 새시대 군대의 사명과 임무를 리행한다.

이번 예비역부대 조정 개혁에는 또 어떤 중대한 조치가 있는가는 질문에 오겸은 주로 다음과 같은 세가지 방면으로 대답했다.

첫째, 예비역부대의 군병종 비례를 보완하고 륙군예비역부대를 줄였으며 기타 군병종 예비역부대를 늘림으로써 군병종비례가 더한층 조화롭게 추동한다.

둘째, 예비역부대의 구조분포를 최적화하여 정예, 적용의 원칙에 따라 전쟁형태의 변화와 미래 작전의 요구에 부응하여 현역부대와 일체적으로 계획하고 융합, 발전하여 현역부대에 효과적인 버팀목과 보충 제공을 실현한다.

셋째, 예비역부대 정책법규를 부단히 보완하여 새로운 시대특점과 건설요구에 적응하고 예비역부대 관련 법률, 법규와 정책규정을 건전히 하며 법에 의해 병역에 복무하고 법에 의해 직책을 리행하며 법에 의해 보장하는 선명한 방향을 수립함으로써 예비역부대의 발전을 위해 강력한 보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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