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태도표시는 지역국가들의 평화와 발전 목소리 반영”

2020-08-08 09:07:48

외교부 대변인 지적


[북경=신화통신] 필리핀 국방장관의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표시와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이 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는 필리핀의 독립외교방침을 구현했고 또 지역국가들이 평화를 지향하고 발전을 도모하려는 한결같은 목소리를 반영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은 일부 외국 국가들이 남해에서 말썽을 피우고 긴장을 조성하는 것과 같은 지역국가들의 념원에 어긋나는 행위는 인심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하였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일전 필리핀 국방장관 로렌자나가 대통령 두테르테의 명령에 따라 다음과 같이 표했다. 필리핀은 남해의 긴장정세 격화를 피면하기 위해 기타 국가들과 남해에서 진행하는 군사훈련에 더는 참가하지 않는다. 필리핀은 평화와 법치 방식으로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견지하며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길 기대한다. 필리핀과 중국은 전염병 예방, 통제, 인문 및 군사 분야에서 많은 교류를 전개했는바 전염병상황이 지난 후 여러 분야에서 량국의 교류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 확신한다.

왕문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중국은 필리핀을 포함한 아시안 국가들과 함께 전염병 대처, 경제 회복에 정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필요한 것은 단결협력과 평화안정이다. 중국과 아시안 국가들의 공동노력으로 올해 상반기 중국과 아시안 무역투자는 오히려 성장했고 힘있게 발전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량측이 적극적으로 개통한 인원래왕 ‘쾌속통로’와 화물류통 ‘록색통로’는 각국의 업무복귀, 생산재개와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정적이고도 원활한 소통에 힘을 보탰다. 중국측은 지역국가들과 함께 전염병 도전을 극복하고 본 지역의 량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하며 지역인민들의 공동한 복지를 수호해나갈 신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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