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서 처음으로 일반인에 코로나 백신 공개

2020-09-12 10:25:01

북경에서 개최한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8일 팽배신문 등에 따르면, 국유 제약회사인 시노팜과 시노백은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이 대중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해의 한 백신 전문가는 "두 제약회사의 백신 공개는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백신의 안정성과 효률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폐렴이나 신종플루 같은 전염병과 관련해 자체 백신을 시장에 내놓았다"면서 "이는 중국이 과거 수입에 의존하던 소비자에서 백신 연구 개발 강국으로 성장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현재 시노백은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에서 림상 3상을 개시했으며, 다른 두 국가로부터 림상 3상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림홍길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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