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에 강한 유전자편집 씨돼지 개발

2020-09-29 09: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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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신경보와 환구시보 등 국내 매체에 따르면 중국농업과학원은 중국 화중농업대학, 카나다 구엘프대학 연구진과 함께 세계 최초로 RRRS 및 돼지위장염바이러스(TGEV), 돼지 델타 코로나바이러스(PDCoV)에 강한 씨돼지를 만들어냈다.

RRRS는 돼지의 치명적인 질병중 하나로서 전염성이 높고 새끼돼지를 류산, 조산, 사산시키거나 호흡곤난 등 호흡기 질병을 유발한다. 다른 두 질병은 코로나바이러스 계렬에 의해 발생하며 새끼돼지에게 심각한 설사를 일으킨다.

현재 이들 질병을 예방·통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었는데 연구진은 유전자편집 기술을 리용해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를 매개하는 수용체 유전자를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년에 걸친 사육관찰, 번식, 능력시험, 도살실험 등을 통해 유전자편집이 돼지 번식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신경보는 “이번 성과는 질병에 강한 신품종 돼지 육성에 중요한 품종개량 재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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