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래달 2일부터 4주간 부분 봉쇄 도입

2020-10-29 22:19:12

식당·술집·여가시설 페쇄


독일 련방정부와 주정부가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래달 2일부터 4주간 식당과 술집, 영화관 등 여가 시설 문을 닫는 부분 봉쇄를 도입하는 데 합의했다.

로이터, AP 통신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날 주지사들과 화상 회의 뒤 취재진에게 “국가적 보건 비상사태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행동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식당과 술집, 영화관, 공연장과 기타 여가 시설이 11월말까지 문을 닫는다.

그러나 상점과 학교는 계속 문을 연다. 식당도 포장 판매는 할 수 있다.

메르켈 총리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려행은 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 새로운 부분 봉쇄 조치로 인해 타격을 입은 업체들은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소규모 업체는 수입의 75%를 지원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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