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경찰 200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2020-10-29 22:19:12

1만명 격리조치


말레이시아에서 200명의 경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총 1만명에 이르는 경찰이 격리됐다.

28일 말레이메일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내무부는 전날 전국 경찰 2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과 접촉한 최대 1만명의 경찰이 격리·방역 대상이라고 밝혔다.

함자 자이누딘 내무부 장관은 “경찰은 업무 특성상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크다.”며 “말레이시아의 코로나19 감염자는 8월까지 루적해서 약 1만명이였지만 최근 3차 류행을 하면서 불과 2주 동안 1만 1000여명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해야 한다.”며 “경찰의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아지면서 임무 수행을 방해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말레이시아의 전체 경찰 규모는 13만명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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