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내정치행정 자주적 추진 지지”

2020-11-26 15:07:30

경상 상임 부대표 촉구


[유엔=신화통신] 경상 유엔 주재 중국 상임 부대표는 24일 안보리사회 이라크 문제 화상 공개회의에서 이라크가 국내 정치 행정을 자주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지해 줄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경상 상임 부대표는 이라크 신정부가 취임한 후 조기 대선을 준비하고 경제 사회의 도전에 대응하며 평화적이고 우호적인 대외 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정치적 과도를 추진하기 위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정세 불안의 지속, 테로 잔여세력 혼란의 조성, 코로나19의 확산 등이  이라크 안정과 발전에 심각한 도전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상 상임 부대표는 이라크가 2021년 조기 대선 목표를 세웠고 이는 이라크의 중요한 정치 의사일정으로서 국제사회는 이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도움을 줄 때 이라크 측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이라크의 주도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상 상임 부대표는 중국 측은 이라크 중앙정부와 쿠르드 자치구 정부가 자원 및 소득 분배에 관해 잠정 합의를 달성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량측이 대화와 협력을 강화해 국가통합을 공고히 하고 융합발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 부대표는 중국은 이라크의 국가 주권 수호와 안보 및 안정을 일관하게 지지하며, ‘일대일로’ 공동건설 등 실무협력을 통해 이라크의 경제사회 발전을 돕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이라크가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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