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 구축 안정 발전

2021-01-22 08:59:11

중국-아세안 협력, 30년간 대세에 따라 발전하면서 오늘날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활력적인 지역협력의 모델로 자리매김


쌍방 ‘역내 전면적 경제 동반자관계 협정’ 체결, 세계경제에 활력을 주입, 쌍방 운명공동체 구축 발걸음 더욱 온건 유력


[콸라룸푸르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림호] 중국 국무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가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기간 먄마와 인도네시아, 브루네이, 필리핀을 공식 방문하고 전염병 사태 공동 대응, 중국-아세안 관계의 질적 향상과 승격 등 면에서 아세안 나라들과 폭넓은 공동 인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중국이 연구개발한 코로나19 백신도 아세안 각국에서 사용에 투입돼 아세안 각국의 방역과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중국-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앞두고 쌍방은 손잡고 함께 전염병 사태에 대응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30년 동안 중국와 아세안 관계는 한층 더 승격됐고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 구축에 대한 쌍방의 의지도 더 강렬해졌으며 구축의 발걸음도 더 온건하고 힘찼다.

산과 물이 잇닿은 중국과 아세안은 예로부터 서로 의지하고 도우면서 돈독한 친선관계를 이어왔다. 지난해 중국 전염병 사태의 관건 시기에 아세안 각국은 적시적으로 소중한 지지와 사심없는 원조를 중국에 주었다.

중국 국내 전염병 사태가 안정세로 돌아선 뒤에는 중국이 아세안 각국에 의료팀과 전문가팀을 파견해 물자와 기술 지원을 주었고 방역 경험을 공유한 한편 쌍방 인원과 물자 래왕 ‘쾌속통로’, ‘록색통로’를 적시적으로 개통했다. 방역과정에서 중국과 아세안은 서로 도우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제 행동으로 역경 속에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말레시아 등 아세안 나라들의 일간 확진 병례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백신은 방역의 승리를 이룩하고 경제회복을 추진할 수 있는 중요 수단으로 꼽히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중국 백신 대규모 민중 접종을 공식 시작했다. 조코 대통령이 첫 접종자로 되였다.

중국은 필리핀에 무상으로 먼저 특정 량의 백신을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빠른 시일내에 백신 구매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필리핀 기업들을 지도할 계획을 밝혔다.

타이와 말레시아 등 나라들도 이미 중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부분적 아세안 각국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이 성숙된 기술을 적용해 현유의 백신 저장과 운수 체계를 충분히 리용할 수 있다며 광범위한 접종에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학자와 전문가들은 또, 중국 기업과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제약 기업들과의 생산 협력은 현지 백신 생산력을 높이는 데 유조하며 나아가 지역 전염병 대응 협력에 대한 유력한 지지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전염병 사태는 지역경제에도 타격을 주었다. 중국과 아세안은 솔선해 업무 복귀, 생산 재개 관련 협력을 추진했고 지역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정을 공동 수호했으며 다각 협력과 자유무역을 공동 수호하고 추진했다. 동시에 기치 선명하게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하면서 전반 지역을 세계 방역 시범구, 경제 회복의 선도구가 되도록 이끌었다.

중국-아세안 협력은 가동 이래 시종일관 실속있게 일하고 늘 선두에 서서 대세에 따라 발전하면서 오늘날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활력적인 지역협력의 모델로 자리매김을 했다. 지난 1년 사이 중국과 아세안간 경제무역 협력은 대세를 거슬러 상승했으며 쌍방의 모두 처음 서로의 제1대 무역 동반자로 됐고 ‘역내 전면적 경제 동반자관계 협정’을 맺으며 세계경제에 빛을 더했다.

새로운 한해 쌍방은 중국- 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계기로 중국-아세안 관계의 승격을 공동 추진하고 중국-아세안 남색경제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며 ‘역내 전면적 경제동반자 관계 협정’의 조속한 실시를 추진하고 나아가 세계 최대 자유무역구가 더 많은 혜택을 방출하게 할 것이다.

중국과 아세안 관계 발전사를 돌아볼 때 매 한차례 세계 또는 지역성 위기가 발생한 뒤에 쌍방 관계는 더 돈독해졌고 협력의 의지도 더 강해졌다. 전염병 사태가 발생한 이후 쌍방은 역경을 함께 헤쳐나가고 단결, 협력하면서 이 사실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쌍방의 공동 노력에 힘입어 중국과 아세안이 전염병 사태를 조속히 전승하고 경제회복을 전면 실현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보다 성숙되고 자신감을 갖춘 중국과 아세안 관계는 필연코 지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할 것이며 세계의 번영과 안정을 추진할 것이다.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