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의향항 선거제도 개편 지지”제네바주재 외국사절들 표시

2021-03-08 07:21:21

[제네바 3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섭효양)]  중국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가 <향항특별행정구 선거제도 를 완벽화할 데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초안)> 심의 제청에 관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의안을 심의하고 있다. 제네바주재 일부 국가의 고위급 외교관들은 5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전국인대가 헌정제도 권력을 행사해 향항 선거제도를 개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5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46차 유엔 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벨라루스 대표는 70개국을 대표한 공동 발언을 통해 “향항 사무는 중국 내정이므로 외국은 간섭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제네바주재 벨라루스 대표는 회의 후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은 향항의 장기적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는 것과 관련해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으며, 벨라루스는 중국이 ‘한나라 두가지 제도’ 방침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고 표했다.

그는 또 “향항은 중국의 분리할 수 없는 일부분이며 선거제도 개편을 포함한 모든 결정은 중국의 권리이자 중국의 책임이며 이러한 결정은 향항의 장기적인 발전과 번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제네바주재 라오스 대표는 “중국 전국인대의 이러한 결정은 향항의 안정과 번영을 유지하는데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표했다. 아울러 라오스도 이런 결정이 ‘한나라 두가지 제도’ 방침을 더 잘 관철 집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제네바주재 파키스탄 부대표는 “중국 전국인대는 중국 국민의 리익을 가장 잘 대표하며 중국 전국인대가 제정하는 법률도 향항, 나아가 중국 전체의 리익을 수호하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편 후의 향항 선거제도는 향항의 장기적인 발전과 안정에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외교관들은 또 향항 보안법의 제정과 시행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했다. 벨라루스 대표는 “정치적 안정과 민족의 단결이 없으면 지속가능하고 효과적인 발전을 실현할 수 없다.”면서 “향항 보안법의 시행은 폭력을 막고 평화를 증진하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라오스 대표는 “향항 보안법은 안전한 환경에서 향항 주민의 권리와 자유를 더 잘 보호하는 데 매우 필요하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부대표는 “여러 나라들이 유엔 인권리사회에서 여러 번 공동 성명을 통해 향항 사안에서 중국의 립장을 지지한 것 자체가 바로 향항 문제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중국을 모독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반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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