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창건 100돐 경축 문예공연 <위대한 로정> 북경서 거행
습근평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공연 관람

2021-06-30 08:28:00

[북경 6월 28일발 신화통신] 갖은 시련을 겪으며 위업을 이룩하고 초심을 명기하며 새로운 로정을 시작한다. 28일 저녁,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는 문예공연 <위대한 로정>이 국가체육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습근평,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2만여명 관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중국공산당 창건 100년간의 파란만장하고 빛나는 로정을 함께 돌아보았으며 위대한 당이 중국인민을 이끌어 새 로정을 시작하고 새시대로 매진하는 것을 공동으로 축복했다.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는 문예공연 (위대한 로정)이 국가체육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습근평,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2만여명 관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신화사 기자 국봉

눈부신 올림픽쎈터는 경사를 상징하는 중국매듭 등불, 경축활동 표식, 이채로운 반룡식 꽃기둥 등으로 장식돼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에 대한 아름다운 축복을 전했다. 금빛 조명에 둘러싸인 국가체육장과 푸른색의 국가수영쎈터 수립방은 서로 조화를 이루었다.

국가체육장 안 중앙무대의 거폭 스크린에는 금빛 당휘장이 홍색 장막과 어우러져 유난히 빛났으며 량측에는 ‘1921’과 ‘2021’ 금빛 글자가 새겨져있었다. 무대 최고점에는 100명 나팔수가 위풍당당하게 서있었고 량측의 배경에 우뚝 선 전사들의 군상은 유난히 눈길을 끌었다. 생기발랄한 청년들이 붉은 꽃다발을 들고 무대 중앙에 모였다.

19시 57분, 유쾌한 음악 속에서 습근평 등 지도동지들이 주석대에 올라 관중들에게 손을 저으며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와 환호성이 이어졌다.

격앙된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찬란한 불꽃이 ‘100’이라는 수자를 연출하며 국가체육장 상공을 물들였다. 무대에서는 하나하나의 작은 불꽃이 당휘장 도안을 형성하면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공연은 대형 정경서사시 형식으로 펼쳐졌다. 4개 장으로 나뉘여진 공연은 각종 예술수단을 리용하여 중국공산당이 100년간 중국인민을 이끌어 혁명, 건설, 개혁을 진행한 웅장하고 아름다운 화폭을 생동하게 전시했고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하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전면 건설을 향해 매진하고 있는 새 로정을 열정적으로 노래했다.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는 문예공연 (위대한 로정)이 국가체육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신화사 기자 황경문

“이 정당은 기필코 중국을 이끌어 광명으로 향하고 중국인민들로 하여금 좋은 나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희극과 무용 <동틀녘>은 근대 이후 온갖 시련을 겪은 중화민족의 수많은 유지인사들이 구국구민의 진리를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뒤를 이어 전진하다가 1921년 중국공산당이 탄생하면서 중국혁명의 면모가 일신되는 국면을 재현했다. 제1장 ‘불바다 속에서 전진’은 정경무용 <봉기>, 가무 <토지>, 희극과 무용 <장정>, 대합창 <포효하라 황하여>, 합창 <전진 전진 전진> 등 공연을 통해 대혁명의 봉화 속에서, 간고한 장정의 길에서, 항일전쟁과 해방전쟁의 전장에서 중국공산당이 인민을 이끌어 포화 속에서 영용하게 분투한 위대한 로정을 생동하게 전시했다.

하나의 낡은 세계를 타파한 중국공산주의자들은 새로운 세계를 건설할 수 있을가? 제2장 ‘비바람을 무릅쓰고’는 무용 <개국대전>을 서막으로 기세 드높은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의 년대를 회고했다. 천지를 진동하는 대포소리 속에서 합창과 무용 <그림처럼 아름다은 군기>는 항미원조의 격앙된 장면을 구현하였고 지원군 전사들의 보가위국의 드높은 열정을 구가했다. 격앙된 선률의 희곡과 무용 <격정세월>은 왕진희, 사래하, 뢰봉, 전학삼, 초유록 등 선봉모범들의 분투모습을 생동하게 재현했다.

중국인민을 인솔하여 일떠선 중국공산당은 인민을 이끌어 부를 창조할 수 있을가? 당의 11기 3차 전원회의의 승리적 개최는 개혁개방이라는 력사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제3장 ‘급류를 따라 용감히 전진’에서 무용 <들끓는 봄의 기운>은 희망의 전야에서 봄날의 이야기를 펼쳤고 가무 <특별구 몽환곡> 에는 특별구 ‘선행선시’의 시대적 맥박이 뛰였다. 합창과 무용 <귀속시각>은 향항, 오문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시각을 경축했고 시랑송과 합창 <도약>은 서부 천연가스의 동부 수송, 서부 전력자원의 동부 수송, 남수북조, 북방 석탄자원의 남부 수송 등 중대한 국가프로젝트를 구가했다. 무용 <당기는 내 가슴에>는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전국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사스’ 전염병을 이겨내고 지진재해 구조에서 승리한 지난날들을 회억했으며 합창과 무용 <행진의 홰불>은 북경올림픽, 상해세계박람회, 신주7호 유인우주선 발사 등 격앙된 인심의 력사적 정경을 되새겼다.

제4장 ‘빛나는 미래’는 새시대 웅대한 청사진을 펼쳐보이면서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위대한 투쟁과 위대한 공정,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을 통괄해 당과 국가 사업에서 거둔 력사적인 성과와 획기적인 변혁들을 회고했다. 희곡과 가무 <동방의 기적>은 민녕진, 십팔동촌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이야기를 서술하면서 중국공산당이 중화민족을 이끌어 초요사회 전면 건설에서 실현한 위대한 승리를 펼쳐보였다. 가무 <인민 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한 후 온 나라가 동원되고 상하가 한마음이 된 전민의 방역투쟁을 재현해주었으며 가무 <강군 전가>는 다병종 일체화 실전연습의 실화 공연을 통해 습근평 강군사상의 인도하에 인민군대가 활보 전진하는 호매로운 자태를 보여줬다. 시랑송과 합창 <강국의 힘>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날로 강대해지는 중국의 힘을 보여주었고 가무 <새로운 천지> 에서는 직경이 10메터 되는 대형 북과 100개의 북들이 공중에서 힘차게 울렸고 100명 나팔수가 동시에 연주했다. 기세가 웅장하고 일신된 장면은 새시대 민족부흥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주었고 부강해지는 데로부터 강해지는 력사의 거대한 변화를 묘사했으며 중화의 아들딸들이 자신감을 안고 전진하도록 감화시켰다. 악기연주, 어린이 합창과 무용 <공동한 운명>은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이 전세계에서 연주한 조화로운 어울림을 보여줬다.

“인솔자! 위대한 중국공산당!” 주제곡 <인솔자>의 선률을 타고 높이가 16메터에 달하는 금빛 당휘장이 장엄하게 솟아오르며 사방에 찬란한 빛을 뿌렸고 노래소리와 박수소리 속에서 10개의 거대한 붉은기가 바람에 휘날렸다. ‘아무리 멀리 있어도 당신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신념은 영원하고 초심은 잊지 않는다. 인민이 곧 강산이다.’ 찬란한 불꽃들이 또 한번 밤하늘을 밝히며 공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문예공연이 끝나자 전원이 기립하여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네>를 합창했으며 장내에는 박수소리가 오래동안 울려퍼졌다.

정설상, 왕신, 류학, 허기량, 손춘란, 양결지, 양효도, 장우협, 진희, 호춘화, 곽성곤, 황곤명, 채기, 리서환, 가경림, 장덕강, 유정성, 증경홍, 오관정, 리장춘, 하국강, 류운산, 장고려, 우권, 조건명, 장춘현, 심약약, 길병헌, 진축, 왕동명, 바이마츠린, 정중례, 학명금, 채달봉, 무유화, 위봉화, 왕용, 왕의, 소첩, 조극지, 주강, 장군, 장경려, 류기보, 파바라 그레랑제, 만강, 하후화, 로전공, 마표, 진효광, 량진영, 하보룡, 리빈, 바터얼, 왕영청, 하립봉, 소휘, 정건방, 고승조, 류신성, 하유, 소홍, 고운룡, 왕락천, 왕조국, 회량옥, 류기, 오의, 조강천, 류연동, 리원조, 마개, 리건국, 범장룡, 맹건주, 곽금룡, 하용, 두청림, 조홍축, 고수련, 러띠, 우윈치무그, 진지립, 주철농, 왕승준, 진창지, 장평, 샹바핑춰, 상만전, 가춘왕, 왕충우, 장회서, 리몽, 백립침, 진규원, 아브래티 아브더러시티, 리조작, 황맹복, 장매영, 장용명, 전운록, 손가정, 리금화, 정만통, 왕지진, 한계덕, 라부화, 리해봉, 진원, 주소천, 왕가서, 제속춘, 류효봉, 왕흠민, 리작성, 묘화, 장승민, 진병덕, 리계내, 교청신, 정지원, 조극석, 오승리, 마효천와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 오문특별행정구 행정장관 하일성이 이날 공연을 관람했다.

북경에 있는 중앙 당정군과 군중단체 여러 부문 책임자, 로동지 대표, 중앙관리 금융기구, 기업, 대학교, 과학연구 기구 등 단위 주요 책임동지들, 중앙위원, 후보 중앙위원, 19차 당대회 대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 국가감찰위원회 위원, 전국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 향항, 오문, 대만 동포, 해외교포 대표, 각 민주당파 중앙위원회 위원,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집행위원회와 무소속 인사 대표, 북경시 관련 책임자, 국가훈장과 국가 영예칭호 수상자, ‘원자탄, 유도탄, 인공위성 공훈메달’ 획득자, ‘전국 빈곤해탈 난관공략 모범’ 영예칭호 수상자, ‘국가 최고 과학기술상’, ‘우주비행영웅’, ‘영웅우주비행사’ 수상자, 전국 선진모범인물 대표, 제11세 벤첸 에르드니 체지제브, 전국적 종교단체 주요책임자, 중국과학원 원사와 중국공정원 원사, 우수류학귀국인재 대표, 이미 작고한 일부 로동지들의 가족, 렬사 유가족, 공무 순직자 유가족, ‘영광스러운 입당 50년’ 기념메달 수상자 대표, 2021년 신입 당원 대표, 전국 소수민족 대표, 전국 중점 무휼대상자, 수도 각계 군중 대표, 북경 주둔부대 장병 대표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중요한 국제 우호인사와 북경주재 각국 사절, 국제기구 대표, 외국전문가들도 초청을 받고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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