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합류점에서 발표한 장엄한 선언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 대회 측기

2021-07-06 08:24:17

력사는 또 하나의 기념비를 세웠다.

2021년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이 되는 날에 천안문광장은 력사적인 성회를 목격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당과 인민을 대표하여 장엄하게 선언한 것이다.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지속적인 분투를 거쳐 우리는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했으며 중화의 대지에서 초요사회을 전면적으로 건설했다!”

백년의 분투과정에 얼마나 많은 창상지변을 겪었던가. 천년의 꿈이 하루아침 사이에 이루어지네!

지나온 려정을 돌이켜보고 전진할 로정을 전망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두개 백년’ 분투목표의 력사적인 합류점에서 천안문 성루에 서서 전당, 전 중국, 전세계에 장엄하게 선언했다.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단결, 인솔하여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의 새로운 로정에 올라섰으며”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건설하는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은 기필코 실현될 것이다!”


(1) 웅장한 서사시-“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실현은 불가역적인 력사적 행정에 들어섰다! ”


아침바람이 산뜻하게 장식된 북경 천안문광장을 가볍게 스치고 지난다. 노을에 물든 천안문성루는 장엄하고 웅위롭다.

이곳은 100년 전 중화민족의 쇠퇴를 목격했었고 오늘날의 날로 강성해지는 중국을 목격하기도 했다. 중국인민은 자부심과 자강력으로 넘치고 중국공산당은 젊음과 생기로 차넘치고 있다.

“오늘은 중국공산당 력사와 중화민족의 력사에서 모두 아주 중대하고 장엄한 날이다.”

당의 성회와 인민의 명절은 력사의 경위를 엮어놓았다.

같은 시각, 상해의 중국공산당 제1차 대표대회 개최지, 절강 가흥 남호, 강서 정강산, 귀주 준의, 섬서 연안, 하북 서백파… 생방송중계 신호는 전국 각지에 전파되고 사람들은 기대에 찬 눈빛으로 형광판을 지켜보고 있다. 당에 대한 무한한 경의와 아름다운 동경을 품은 7만여명의 각계 대표들이 사면팔방으로부터 천안문광장에 운집해 중화민족에게 속하는 력사적 영광을 공동으로 목격한다.

“산노래를 당에 불러 드리네. 나는 당을 어머니와 비기네…”

천상의 목소리와 같은 무반주 녀성합창은 시공간을 뚫고 광장에서 조용하게 울려퍼진다. 청아한 노래소리는 점차 기세 드높은 군악대의 연주로 변하면서 장내에서는 웅장한 대합창이 이어진다.

<산노래를 당에 불러드리네>, <단결은 곧 힘이다>, <우리는 큰길로 나아간다>,  <새로운 천지>,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다네>… 한수 한수의 귀에 익은 노래는 사람들의 사색을 파란만장한 분투의 로정으로 되돌아가게 했으며 노래소리는 당의 100돐 생일에 대한 최고의 경의와 최고의 례찬을 표달했다.

“우리는 자신한다. 우리는 전진한다. 새로운 천지로 향하는 중화의 아들딸들을 보라…”

이 시각 TV 앞에서  <새로운 천지>의 작곡가 서남은 저도 모르게 흥얼거렸다. 국가체육장에서 거행된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문예공연에서 이 노래의 격앙된 연주와 함께 100명의 나팔수가 나팔을 불며 새시대 민족 부흥의 장려한 화폭을 전시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천지, 새로운 기상.

이 시각 천안문광장에서 장내의 눈길은 천안문 성루에 집중되였다. 유쾌한 음악 속에서 만민이 기대하던 시각이 도래했다.

중산복차림의 습근평 총서기가 온건한 발걸음으로 주석대에 이르렀다. 장내에는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와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거대한 기선’을 주제로 설계된 천안문 성루, 장안거리, 중간선과 천안문광장은 혼열일체를 이루며 돛을 달고 항해하는 항선과 같다. 이는 중국공산당이 100년의 파란만장한 로정을 거쳐 중국을 인도하여 온당하게 멀리 나아가는 모습을 상징했다.

‘거대한 기선’의 배머리에는 붉은색의 무지개다리가 높이 7.1메터, 너비 7.1메터의 중국공산당 당휘장과 ‘1921’과 ‘2021’ 수자를 높이 들고 있다.

100년 전, 상해의 석고문으로부터 가흥 남호까지 “중국공산당 만세!”의 목소리는 봄우뢰마냥 검은 밤장막을 뒤흔들었으며 중국을 인도하여 세기의 항해를 시작했다.

장안거리 상공에서 굉음이 멀리로부터 가까워지면서 중국인민해방군의 71대 전투기가 천안문광장을 날아지나며 당에 경의를 드리고 조국과 인민에 경의를 드렸다.

진붉은 중국공산당 당기가 직승비행기 제대의 호위하에 바람을 맞받아 전진해왔다.

당기가 인도하는 방향으로 4대의 직승비행기가 ‘위대한 중국공산당 만세’, ‘위대한 중국인민 만세’, ‘위대한 중화인민공화국 만세’, ‘전국 여러 민족 인민 대단결 만세’가 씌여진 거폭의 표어를 달고 날아왔다.

29대의 직승비행기가 거대한 ‘100’자 모양을 그리고 창공을 날아지나며 당이 걸어온 100년의 휘황한 로정을 상징했다. 10대의 섬-10 전투기가 ‘71’ 모양을 구성하고 날아오면서 당에게 생일의 축복을 전했다.

15대의 섬-20 전투기가 번개처럼 천안문 상공을 날아지나며 당과 인민의 검열을 받았다. 10대의 교련기가 적황람 3색 채색연기를 뿜어내려 하늘을 장식했고 격동과 희열에 찬 환호성, 박수소리가 력사의 하늘아래에서 오래동안 울려퍼졌다.

“당의 해살은 언제나 인민공군의 항로을 비춰줍니다.” 광장에 있던 ‘시대모범’이며 공군 참모부 훈련국 국장인 학정문은 가슴이 벅차올랐다.

70여년 전의 개국대전에서 새중국은 나라의 위세를 보여주기 위해 17대 뿐인 비행기를 두번이나 천안문광장을 날아지나게 했는데 그중에는 ‘중국제조’가 한대도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 당의 100돐 경축 대회에서는 국산 전투기들이 날개를 활짝 펴고 창공을 거침없이 누빈다.

력사의 시계는 언제나 앞으로 향한다.

1921, 1931, 1941, 1951… 2021, 천안문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자형광막에는 시계추가 흔들거리고 수자가 순서 대로 나타나면서 파란만장한 세월들을 연출했다.

낡은 중국의 고난을 헤아려야만 한순간 한순간의 비범함을 읽어낼 수 있다.

100년 전, 8국 련합군의 철제는 천안문을 거쳐 자금성을 짓밟으며 온갖 수탈을 감행했다.

72년 전, 천안문 성루에서 모택동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설립을 장엄하게 선포했고 중국인민은 이때로부터 일떠섰다.

오늘날 중화의 대지는 륭성 발전했고 산천은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했으며 세상은 새롭게 바뀌였다. 초청을 받고 천안문 성루에 오른 리대소의 손자 리굉탑은  “할아버지의 100년 전 꿈이 오늘 이미 실현되였다.”며 감개무량해했다.

기나긴 력사에서 100년은 세월의 한순간에 불과하나 세상을 바꾸는 전설을 쓰고 천지개벽의 장대한 화폭을 그리기에는 충족하다.

100년의 분투를 거쳐 최초의 50여명 조직으로부터 9500만명의 당원을 보유하고 14억 인구를 령도하는 대국으로, 중대한 세계적 영향력을 갖춘 세계 최대 집권당으로 발전했다. 중국공산당은 이처럼 가로막을 수 없다!

100년의 모색을 거쳐 쇠못, 성냥 이 모든 것을 수입하던 데로부터 ‘천문 1호’가 화성에 착륙하고 ‘분투자’호가 1만메터 심해에 잠수하기까지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 중국은 이렇게 가로막을 수 없다!

100년의 시련을 거쳐 경제적으로 가난하고 문화, 과학 수준이 낮으며 백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없던 데로부터 갈수록 더 많은 행복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인민은 이렇게 가로막을 수 없다!

관례대에서 81살의 이설금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당령이 50년을 초과한 이 로당원은 2015년 9.3열병식 때처럼 아버지의 누렇게 색 바랜 사진을 가지고 북경에 왔다. 1948년, 그녀의 아버지이자 당의 지하사업일군인 이경림은 하북 보정에서 희생되였다. 그녀는 “아버지가 생전에 새 중국 설립을 못 본 것이 유감이였는데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아버지를 대신하여 중국 곳곳의 성황을 볼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오늘날의 중국은 한 세대 한 세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기여와 희생을 저버리지 않았고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용감하고 완강한 분투를 저버리지 않았다.

“100년 동안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단결, 인솔해 진행한 모든 분투, 모든 희생, 모든 창조를  귀결해보면 바로 하나의 주제 즉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장엄한 선언은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인솔해 100년간 분투한 리정표를 확립했고 중화민족이 도달한 력사의 새로운 고도를 밝혀주었다.

“중국인민은 일떠섰다. 중화민족이 유린당하고 온갖 괴롭힘을 당하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중국인민은 낡은 세계를 파괴하는 데 능할뿐더러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데 능하다. 오직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고 오직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발전시킬 수 있다!”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한수였고 중국은 큰걸음으로 시대를 따라잡았다!”

“중화민족은 이로써 일떠섰고 부유해진 데로부터 강대해진 위대한 비약을 맞이하는 데 이르기까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실현은 거스를 수  없는 력사적 행정에 진입했다!”


(2) 당심과 민심의 융합과 격동- “인민은 력사의 창조자이고 진정한 영웅이다”


오전 8시 정각, 천안문광장의 ‘거대한 거선’이 웅장하고 씩씩한 기적소리를 울리자 경축대회가 정식 시작되였다.

광장 남쪽 끝에서 100발의 례포가 마치 력사의 깊은 곳으로부터 전해오는 듯 울려퍼지며 당의 100년 휘황한 려정에 경의를 드렸다.

동서 량측에는 100폭의 붉은기가 바람에 나붓기며 당이 100년 로정을 걸어오며 온갖 풍파를 겪었지만 여전히 젊고 생기가 넘치고 있음을 시사해주었다.

붉은 주단과 생화로 장식된 인민영웅기념비는 거대한 돛대마냥 우뚝 솟아 100년의 분투와 희생을 이야기했다.

례포소리와 함께 인민영웅기념비로부터 출발한 222명의 국기호위대가 진붉은 오성붉은기를 호위하여 옹근 100보를 걸어 광장 북쪽의 국기게양대까지 행진했다.

호위대의 발걸음은 절주가 있고 기세가 드높았다.

중국공산당은 억만 인민을 단결, 인솔하여 바로 이런 발걸음으로 오늘까지 걸어왔으며 또한 계속 이런 발걸음으로 민족부흥의 위대한 꿈을 향해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들 뒤의 인민영웅기념비에는 인민들의 작은 나무배가 도강전역의 위대한 승리를 이끌었던 백만 대군이 강을 건너는 거폭의 부조가 있다. 1949년 4월 20일 밤, 14세밖에 되지 않는 마모저는 총알이 비발치는 가운데서 힘껏 노를 저으며 해방군을 한번 또 한번 남쪽 언덕으로 운송했다. 2년 후, 이 ‘도강작전 1등 공신’은 초청을 받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경축행사에 참가했고 모주석과 기타 지도자들의 친절한 접견을 받았다.

70년이 지난 오늘, 86세의 마모저는 다시한번 천안문 경축행사에 참가했으며 여전히 확고한 어조로 “조국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했다. 공산당을 따른다면 우리의 생활은 반드시 갈수록 더 꽃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8시 8분, 1314명으로 구성된 중국인민해방군 련합군악단이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연주하자 장내 전원은 기립하여 소리높이 국가를 불렀다.

“일어나라! 노예가 되기 싫은 사람들아! 우리의 피와 살로 새 장성을 쌓아가자…”

광장에는 우렁찬 노래소리가 울려퍼졌고 산뜻한 오성붉은기가 서서히 게양되면서 바람에 나붓겼다. 중축선에서는 황금빛 당휘장이 유난히 반짝였다.

“오늘 나는 희생된 수많은 전우들을 대표하여 이곳에 와 그들을 대신하여 지금의 강성한 국가와 행복한 생활을 지켜보고 있다.” 귀가에서 울리는 례포소리를 들으며 목에 멘 ‘7.1훈장’을 만지작거리는 구순이 넘은 왕점산은 영웅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일찍 해방전쟁, 항미원조, 변강보위전에 참가했었다.

왕점산은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도 없다.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여하고 희생된 수많은 혁령렬사들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각 전체 중국인민은 근대 이래 민족 독립과 인민 해방을 위해 완강하게 분투한 모든 인의지사들과 혁명선렬들을 더욱 간절히 그리게 된다.

“그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세운 위대한 업적은 력사책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그들의 숭고한 정신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에 광장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7만여명이 운집한 천안문광장에서 사람들이 들고 흔드는 국기와 당기는 서로 어우러져 광장은 붉은 바다를 이루었다.

“중국공산당이 영원히 청춘을 간직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의 전도가 창창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위대한 조국의 번영발전을 충심으로 기원한다!” 각 민주당파, 공상련합회와 무소속 인사가 련합으로 축사를 했다.

당심과 민심의 격정이 서로 융합되여 난공불략의 웅대한 위력을 형성했다.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천안문 성루에 오른 ‘인민영웅’ 장정우는 무한에서 전염병과 싸우던 나날들을 떠올렸다.

“우리가 모든 것을 무릅쓰고 환자를 구할 때 전 중국은 모두 우리를 지지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당의 힘이고 인민의 힘이다!”

“강산이 곧 인민이고 인민이 곧 강산이며 강산을 창조하고 강산을 지키는 것은 바로 인민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심오하고도 힘있는 목소리가 천안문광장 상공에서 메아리쳤다.

중국공산당이 있었기에 중국인민은 일심단결하였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을 갈라놓고 대립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든 모두 실현되지 못할 것이다! 9500만여명 중국공산당원이 용허하지 않을 것이다! 14억 중국인민도 용허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공산당이 있었기에 중국인민은 호방한 기세로 충만되였다.

“중국공산당의 강력한 령도가 있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긴밀한 단합이 있기에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실현하는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은 기필코 실현될 것이다!”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 환호소리가 한번 또 한번 광장 상공에서 울려퍼졌다.

환호소리 속에서 소수민족 대표인 우즈베크족 청년 와슬리강 와하브의 머리속에서는 시공간을 뛰여넘어 당년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할아버지 아자매티는 일찍 1952년 천안문광장 국경절 3돐 경축 행사와 국경절 열병식에 참가했다.

아버지 와하브 아자매티는 젊었을 때 북경에 와 공부를 했고 천안문광장 인민영웅기념비 앞에서 장엄하게 선서하고 중국공청단에 가입했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아버지한테서 천안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내가 천안문광장에 와 당의 생일을 경축하게 되였다.” 오늘 어엿한 의사로 된 와슬리강은 격동되여 “당의 말을 듣고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영원히 당을 따라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성루 상하, 회의장 안팎의 중국공산당 지도자와 인민군중의 마음은 혈맥상통 했는데 이는 중국의 마르지 않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3) 민족의 부흥을 향한 새로운 진군의 나팔소리-“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단결, 인솔하여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새로운 로정에 올라섰다”

    

초심을 잊지 않으면 청춘의 패기는 영원할 것이고 천추에 뜻이 있으니 100년은 오로지 젊음일 뿐이다.

천안문광장의 생기발랄하고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의 얼굴은 가슴에 반짝이는 단휘장과 진붉은 넥타이와 어울려졌다. 북경의 여러 대학교와 중소학교에서 온 1000명의 공청단원과 소선대원 대표들은 당의 100돐 생일에 심심한 축복을 전했다.

“오늘 우리는 당을 향해 청춘의 맹세를 한다. 새로운 100년에 당의 말을 듣고 당의 은덕에 감사하며 당을 따라 나아갈 것이다.” 중국매체대학 풍림이 제일 앞줄에서 랑독했다. 혁명의 성지 절강성 가흥에서 온 풍림은 동년배 청년들의 마음소리를 전하면서 격동되여 눈시울을 적셨다.

100년 전 비바람이 몰아치던 낡은 중국에서 바로 각성한 새 청년들이 사상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었다. 오늘 풍운이 감도는 새시대, 21세기 새 청년들이 바로 신심으로 가득차 시대의 뒤를 이어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한창 분투할 청춘이다! 청춘을 당에 바치자! 당이여 마음을 놓으라, 강국에는 우리가 있다! 당이여 마음을 놓으라, 강대국에는 우리가 있노라!” 강철같은 맹세는 붉은 충성심을 보여주었다.

청춘을 향해 미래를 지향해 습근평 총서기는 간곡히 부탁했다.

“새시대의 중국청년들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실현을 소임으로 삼고 중국인의 지향, 기개, 저력를 증강해야 하며 시대와 청춘에 부끄럽지 않고 당과 인민의 간절한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력사는 미래를 비추고 려정은 끝날 줄 모른다.

‘두개 백년’의 력사적 합류점에 서서 습근평 총서기는 천안문 성루에서 “력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며 시험장으로 향하는 자세로 새로운 려정을 계획했다.

새로운 시험장으로 향하는 정신은 긴 세월이 흘러도 더욱 새로워진다.

“중국공산당의 선구자들은 중국공산당을 창건하여 진리를 견지하고 리상을 고수하며 초심을 실천하고 사명을 감당하며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용하게 투쟁하며 당에 충성하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는 위대한 당창건 정신을 형성하였는바 이는 중국공산당의 정신적 원천이다.”

새로운 시험장으로 향하는 방향은 명확하고 확고하다.

바로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실현하는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이다.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강력한 령도를 견지해야 한다.” “반드시 중국인민을 단결, 인솔하여 부단히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분투해야 한다.” “반드시 맑스주의 중국화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 “반드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반드시 국방과 군대 현대화를 다그쳐야 한다.” “반드시 인류 운명공동체를 부단히 추동해야 한다.” “반드시 많은 새로운 력사적 특점이 있는 위대한 투쟁을 진행해야 한다.” “반드시 중화 아들딸들의 대단합을 강화해야 한다.” “반드시 당건설의 새롭고도 위대한 공정을 부단히 추진해야 한다.”…

우뢰와 같은 한차례 또 한차례 박수소리는 려정을 재촉하는 나팔소리와 같다! 새로운 력사시간이 시작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9500여만 중국공산당원들에게 우렁찬 목소리로 호소했다.

“당중앙은 호소한다.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며 당의 취지를 실천하고 인민대중과의 혈육적 관계를 영원히 보존하며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분투하며 생사고락을 같이해야 한다. 인민들이 지향하는 아름다운 생활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당과 인민을 위해 더욱 많은 영예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력사의 현장에 직접 서게 된 안휘성 소강촌 당위 제1서기 리금주의 가슴은 벅차올랐다.

당년에 전면적 호도거리책임제의 ‘붉은 손도장’을 찍던 때로부터 토지사용권 ‘붉은 증서’를 발급받고 더 나아가서 오늘날 농촌 집체자산소유권제도 ‘리익분배’에 이르기까지 이 작은 마을은 개혁을 거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한개 정당의 영원히 멈출 줄 모르는 혁신적 유전자를 보여주었다.

“우리가 향촌진흥의 아름다운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그리려면 기층 당조직의 튼튼한 전투보루 역할을 발휘하여 소강촌의 1차, 2차, 3차 산업의 융합 발전을 추동하여 소강촌 인민들의 생활이 날로 번창해지게 해야 한다!” 다음단계 준비사업을 말하는 리금주의 어투는 확고했다.

력사의 현장을 견증한 상아 1호 위성시스템 총지휘 겸 총설계사인 엽배건은 열정으로 끓어넘쳤다.

상아 3호, 옥토끼호로부터 상아 4호, 옥토끼 2호 나아가서 상아 5호에 이르기까지 하나 또 하나의 중국탐사선은 모두 달착륙에 성공하였다. 이는 꿈을 향해 달리는 중화민족의 확고함과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어떠한 곤난에 봉착해도 우주비행 과학기술의 자립과 자강을 반드시 자신의 수중에 단단히 장악해야 한다.” 엽배건의 눈길은 강인했다. “새로운 100년의 로정에서 우리의 임무는 절대 가볍지 않다. 우주비행사업자들은 발걸음을 가속화하고 예의진취하며 탁월함을 추구하고 악전고투하며 끊임없이 분투하여 과감히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

웅장한 국제가가 연주되고 격조 드높은 선률이 천안문광장의 상공에서 메아리쳤으며 력사와 현실 그리고 미래를 련결시켰다.

이 시각 천안문광장에서 서쪽으로 약 5킬로메터 떨어진 한 주민구역에는 당과 동령인 한 100세 할머니가 집에서 TV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었다.

이 할머니는 구추백의 딸이며 ‘7.1훈장’ 획득자인 구독이이다. 72년 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행사에서 구독이는 로씨야어로 전세계에 새 중국 창건 소식을 방송했다. 이날 또 한번 아버지 구추백이 번역한 국제가를 듣는 혁명선렬 후대의 두눈에는 광채가 돌았다.

세기의 로정은 파란만장하였고 천추의 위업을 이루려면 광대한 편장을 엮어나가야 한다.

천안문 성루에서 습근평 총서기가 오른쪽 주먹을 들고 력사적인 이 순간에 우렁찬 목소리로 웨쳤다.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한 중국공산당 만세!”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영웅적인 중국인민 만세!”

장내의 각계 대표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오래도록 환호했다.

10만마리의 평화비둘기가 하늘높이 날아올랐고 10만개의 채색 고무풍선이 하늘을 장식했으며 오성붉은기가 바람에 나붓기고 승리의 노래소리가 멀리멀리 울려퍼졌다.

이 시각 수도 북경의 천안문광장은 격정이 끓어넘치는 바다를 이루었다.

이 시각 중국대지의 14억 중국인민의 마음속에서는 방대한 힘이 끓어오르고 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은 기필코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신화사 기자: 조승, 곽소광, 추위, 한결, 림휘, 주기채, 고경, 정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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