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7차 전국로병대회 개최

2021-07-29 14:48:54

김정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 표시


[평양 7월 28일발 신화통신(기가 강야평, 홍가윤)] 조선중앙통신사의 28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제7차 전국 참전로병대회가 27일 평양에서 개최되였다. 김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는 이날 축사에서 참전로병들이 20세기 50년대에 조국 보위와 건설에서 불멸의 기여를 했다고 높이 찬양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사상초유의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봉쇄로 인한 곤난과 애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 있다. 하지만 전승세대가 가장 큰 국난에 직면하여 가장 큰 용기를 발휘하고 가장 큰 승리와 영예를 안아온 것처럼 우리 세대도 그 훌륭한 전통을 이어 오늘의 어려운 고비를 보다 큰 새 승리로 바꿀 것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져다준 위대한 정신과 의지는 사회주의 건설의 분단한 전진을 촉진하는 영원한 동력으로 된다”고 표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고귀한 피를 아낌없이 흘린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지원군 로병동지들에게도 뜨거운 인사를 보내드린다”고 표했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이 폭발, 1953년 7월 27일 교전쌍방은 판문점에서 <조선정전협정>을 체결, 조선은 7월 27일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일”로 지정,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일”40주년을 기념하여 조선은 1993년에 첫 참전로병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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